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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정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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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될 거라며 행정학과에 갔다가 글이 좋아 국문학과를 또 전공한 남자. 신문사에서 인턴 후 26살에 공공기관에 취업하면서 스스로 대단하다고 생각했지만, 도전을 원해 퇴사. 몇십 개의 아르바이트와 몇 개의 회사를 거치며 사회의 쓴맛을 보는 중. 도전과 안정 사이에서 3년째 방황 중이며 6년 넘게 글을 쓰고 있다. 말하는 것보다 글 쓰는 게 편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