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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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미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미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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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어교육학을 공부했습니다. 동시집 『아기 까치의 우산』 『아빠를 딱 하루만』과 자연 이야기 『나비를 따라갔어요』를 냈습니다. 우리 전통 문화에 담긴 의미를 찾아다니며 『그림 그리는 새』 『저승사자에게 잡혀간 호랑이』 『칠월 칠석 견우직녀 이야기』 들의 문화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석굴암에 오르는 길부터 가슴이 두근거렸던 글쓴이는 석굴암 본존불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깊이 매료되어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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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최민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최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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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은희와 두 아이 수주, 사우와 함께 오순도순 살고 있다. 작품으로는 『응가하자, 끙끙』 『뭐하니』 『왕치와 소새와 개미』 『내 고추는 천연기념물』 『거미 덕분에』『진진이와 할아버지』『청개구리 수놀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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