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약국을 운영하며 주류의학의 한계를 느껴 한의학 등의 대체의학에 관심을 가졌다. 한의학의 핵심은 에너지 의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파동의학, 영적 치유 등 대체의학의 차원을 넘어 힐러로 활동하고 있다. 약사와 힐러로서 그는 단순한 증상의 완화를 넘어, 파동의학과 영적 치유의 통합적 접근을 통해 환자 개개인의 근본적인 치유를 추구해 주류의학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드라마틱한 변화를 가져왔다. 현재 자신의 노하우를 약사들을 중심으로 전수하고 있으며 교육 프로그램은 실질적인 치유 기술뿐만 아니라, 영적인 차원의 이해를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