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프릴 포터(Aypril Porter)는 휴먼디자인 5/2 프로젝터이다. 태평양 북서부에서 프로젝터 및 매니페스팅 제너레이터 부모 사이에서 태어나 프로젝터 딸, 매니페스터 남편, 프로젝터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그녀는 의료 보조원, 영양 치료사, 전업주부, 스쿠버 강사 등 다양한 직업을 거치며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살아왔다. 현재는 Life and Human Design Coaching을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있으며, 여기서 그녀는 사람들이 영혼이 원하는 삶을 살고 번아웃에서
회복하도록 돕는다. 그녀는 또한 부모가 자신에게 충실할 수 있는 방식으로 자녀를 양육하여 자녀가 자라서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진실을 기억해야 하는 위기를 겪지 않아도 되도록 돕고 있다.

아이프릴은 사람들이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보고, 듣고, 사랑받고, 가치 있게 여기는 세상, 즉 우리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받아들이고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 그녀는 우리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을 때 서로에 대한 연민과 우리에게 가장 도전적인 사람들에 대한 이해가 더 커진다고 믿는다. 그녀는 사람들이 진실을 실천하고 자녀도 그렇게 하도록 키울 수 있는 새로운 삶의 이야기를 개발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하는 데 열정적이다. 휴먼디자인의 렌즈를 통해 자신에게 항상 어렵게만 느껴졌던 가족들과의 관계를 개인적으로 변화시킨 그녀는 이 시스템에서 발견되는 자유를 열렬히 옹호한다. 그녀는 누구나 휴먼 디자인을 활용하여 감정적 반응을 넘어 자신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한 진실을 볼 수 있다면 조상의 패턴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또한 그녀는 사람들이 가능한 것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노력함으로써 어린 시절의 상처가 미래 세대에게 대물림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믿는다.

아이프릴은 모든 연령대의 고객과 함께 일하는 것을 즐긴다. 휴먼디자인 세션, 휴먼디자인 부모 코칭, 휴먼디자인 라이프 코칭 및 수업에서 그녀를 만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www.ayprilport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