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영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최영원 관심작가 알림신청 괴담도 농담도 좋아하는 작가 겸 직장인. 세상 모든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암울한 현실에서도 유머와 선의를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장 사랑합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웹소설 《사내 복지는 악령 퇴치부터 시작합니다》를 연재 중입니다.
저 : 조수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수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시나리오를 전공했다. 짠 내 나고 웃픈 코미디에 관심이 많다. 〈러브러브 좀비템플〉로 소설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저 : 오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조 관심작가 알림신청 “너는 심각해서 코미디언이 될 수 없어”라는 말을 듣고 여섯 살 때부터 글을 썼다. 주로 환상이 가미된 모든 장르의 얘기를 쓴다. 사람은 웃음으로 산다고 여기며, 심오하고 비장한 정신으로 개그를 꿈꾼다. 주위에서 못 살겠다고 하면 잘 살게 하고 싶다. 흰 것을 검게 검은 것을 희게 빨래하는 성질이 있다.
저 : 우재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우재윤 관심작가 알림신청 외계인과 게임 소재의 소설을 썼다. 이 소설은 게임과는 관련이 없지만, 게임이 아니었다면 이 세상에 나오지도 못했을 것이다.제2회 신체강탈자 문학 공모전에서 「트루 플래닛」으로 수상했다. 미취학 아동 시절 스케치북에 그린 만화 「빅 메치」가 첫 작품이다. (현재는 소실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우재윤의 다른 상품 내 몸을 임대합니다 12,420원 (10%) '내 몸을 임대합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