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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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공경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공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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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TESOL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으며 서울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대학원에서 강의했습니다. 소설, 비소설, 아동서까지 다양한 장르의 좋은 책들을 번역하며 현재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쉘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호밀밭의 파수꾼』, 『비밀의 화원』,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파이 이야기』, 『우리는 사랑일까』, 『마시멜로 이야기』, 『타샤의 정원』, 『엔조』 등이 있으며,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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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첼시 린 월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첼시 린 월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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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sea Lin Wallace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초등학교 교사로 일했다. 아이들에게 글쓰기를 가르치다가 전문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었다. 지금은 어린이책 작가, 시인이면서 어린이책 작가 및 일러스트레이터 협회(SCVWI)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맙소사, 나의 나쁜 하루》는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그림 : 염혜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염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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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won Yum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판화를 공부했으며, 뉴욕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지금은 브루클린에 살면서 그림책 작업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어젯밤에 뭐했니?』로 볼로냐 라가치 픽션 부문 우수상을, 『야호! 오늘은 유치원 가는 날』로 에즈라 잭 키츠 상을, 『물웅덩이로 참방!』으로 미국 아시아·태평양 도서관 사서 협회 선정 문학상(APALA)을, 『수영장 가는 날』로 샬롯 졸로토 상을 받았다. 그 밖에 쓰고 그린 책으로 『쌍둥이는 너무 좋아』, 『우리는 쌍둥이 언니』가 있고, 『나는 자라요』, 『너무너무 무서울 때 읽는 책』에 그림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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