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학원강사 및 어린이집교사. 현재 법인 대표.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1인 사업가. 남편을 따라 자기 계발 세계에 뛰어든지 1년이 조금 지났다. 매일 독서하고 글을 쓰다 보니 삶이 달라지고 있다. 원씽을 실천하며 성장, 성숙, 성공하는 삶을 살고 있는 중이다.
결혼 17년 차 사춘기 두 딸을 키우고 있는 40대 전업맘. 안정된 월급과 정년이 보장된 회사를 아무 준비 없이 퇴사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찾고 행복해지고 싶었다. 책을 통해 도전할 용기를 배웠고 지금도 꿈을 향해 걷고 있는 중이다.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로 매일 아침을 시작하고 있다.
내향적인 사람. 책 욕심은 많은데 느리게 읽는 독자. 개구쟁이 8살 아들과 6살 딸을 키우는 엄마. 책 읽고 글 쓰며 삶을 주도하는 꿈을 찾는 주부. 하와이 해변에서 글 쓰는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가족과 나 자신 모두 예쁘게 보듬고 부유하게 살고 싶어서 오늘도 책 읽고 배운다.
독서 모임 〈감성살롱〉 6년 차 리더. 15년의 대기업 생활을 끝내고 독서를 시작했다. 책 속 한 문장에 사색하며 살고 있다. 어제와 다를 것 없는 일상을 다르게 만들고, ‘나’를 발견해 가는 읽고 쓰는 삶이 즐겁다. 계속 책 이야기에 눈빛 반짝이는 애서가로 살고자 한다.
결혼 후 삶의 무게에 짓눌려 우울증을 앓게 되었고 우리집 공간을 보면 한숨이 절로 나왔다. 정리정돈을 잘하던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의아했다. 도저히 어디서 부터 손을 대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러다 슬로우미니멀라이프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최소 1일 1비움을 시작했다. 어느새 원래의 모습을 찾게 된 우리집 공간. 깨끗한 집은 되었어도 명상같은 비움은 계속된다. 저서로는 전자책 <누구나 쉽게 배우는 폰사진> 이 있다.
슈퍼맨 남편과 무적 삼 형제를 키우며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는 홈 CEO. 제주국제학교를 거쳐 대치동으로 온 열혈 엄마. 매년 미국 한 달 살기를 하며 교육과 경험의 균형을 맞추고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려 애쓴다. 일상 속에서 기쁨을 찾아 글을 쓰는 이야기꾼이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lallala_apr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