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마들렌 치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들렌 치게
관심작가 알림신청
Madlen Ziege
독일의 포츠담, 베를린 그리고 호주에서 생물학을 전공했으며, 도시 및 시골에 서식하는 야생 토끼의 커뮤니케이션 행태에 관한 연구로 프랑크푸르트 괴테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행동생물학자로서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자연과학적 탐구에 대한 흥미를 불러일으키고자 애쓰고 있다.

마들렌 치게의 다른 상품

숲은 고요하지 않다

숲은 고요하지 않다

14,400

'숲은 고요하지 않다' 상세페이지 이동

역 : 배명자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배명자
관심작가 알림신청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8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러던 중 대안교육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독일로 유학을 갔다. 그곳에서 뉘른베르크 발도르프 사범학교를 졸업했다. 현재 가족과 함께 독일에 거주하며 바른번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치유의 기도》 《아비투스》 《밤의 사색》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 《잘못된 단어》 《걱정 중독》 등이 있다.

배명자의 다른 상품

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9,450 (10%)

'우리들의 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스위트 홈 수채화

스위트 홈 수채화

10,710 (10%)

'스위트 홈 수채화' 상세페이지 이동

뇌를 자극하는 새로운 수학퀴즈 100

뇌를 자극하는 새로운 수학퀴즈 100

10,710 (10%)

'뇌를 자극하는 새로운 수학퀴즈 100' 상세페이지 이동

신경 이야기

신경 이야기

10,710 (10%)

'신경 이야기' 상세페이지 이동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

16,000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잘못된 단어

잘못된 단어

11,900

'잘못된 단어' 상세페이지 이동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12,600

'법은 얼마나 정의로운가'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