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정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정연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7년부터 프레시안에서 정치부와 사회부를 오가며 기자로 일하고 있다. 들리지 않는 목소리를 들리게 하고 싶어 기자가 됐다. 오해 없이 듣고 정직하게 쓰고 싶다.
사진 : 황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황지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사진을 찍었다. 한 사람의 고유한 눈빛과 표정, 미소가 담긴 인물 촬영을 가장 좋아하고, 이 부분을 잘 담아내려고 노력하는 포토그래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