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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영빈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영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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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년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서 태어났다. 부산에서 성장했으며 30대 초반에 진주로 옮겨가 작은 자동차부품가공 공장을 운영했다. 1980년대 말 전국적인 노동운동의 활성화로 공장운영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병이 들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살아보려고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병을 치료하기 위해 여러 병원과 한의원을 전전했으나 차도가 없어 할 수 없이 직접 공부하면서 자가치료를 시작했다. 자가치료의 길은 험난했다. 심장이 두근거리는 문제를 해결하면 이번에는 두통이 찾아오고 다른 곳이 아픈 식이었다. 각고의 시행착오 끝에 사고나 병원균으로 인한 문제를 제외하면 사람의 병명은 한 가지이고 치료도 한가지로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 뒤로는 지금까지 병원에서 치료가 잘되지 않아 고생하는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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