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임성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임성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30대 초반에 청소년 문화공간을 열어 그들과 함께 뒹굴었고, 그 후 필리핀에서 청소년 공동체를 운영하였다. 진실하게 잘 섬기고 싶었지만 늘 어리석음과 실수투성이의 나의 인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