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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박성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박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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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세상을 바꾸겠다는 호기에 들떠 기자가 됐다. 세상 물정 모르고 겁도 없이 기자가 된 지 14년이 지났다. 주로 사회·정치부를 오가다 건설부동산부와 인연이 닿았다. 예나 지금이나 글쓰기는 비슷하다.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을 취재해 사실을 확인하고 기사를 썼다. 돌이켜보면, 넘쳐나는 독자의 간곡한 물음에 답하려 노력한 시간이었다. 어려운 부동산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문장을 다듬고 고치는 글쓰기는 앞으로도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