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지금은 덕수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생물을 가르치고 있으며,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연구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문제 속에 답이 있다-공통과학 생물》《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생물》 등이 있습니다.
성신여자대학교 조소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에스파냐 바르셀로나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외계인》《유난 임금과 의사 두반》《삶과 죽음의 수수께끼》《부릉부릉 무얼 타고 가지?》《친구야 같이 놀자!》 등이 있습니다.
한국교원대학교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생물학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그 뒤, 프랑스 낭시 대학교에서 동물행동학 박사 학위를 받고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와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에서 조교수로 근무하였으며, 지금은 서울대학교 기초과학연구원의 선임연구원으로 있습니다.
서울대학교 생물교육학과를 졸업하였으며,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과학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원묵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의 대표를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등학교 교과서-생물Ⅰ,Ⅱ』, 『인체, 부드러운 톱니바퀴』, 『소중한 뇌』, 『무한실험 생물』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