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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이훈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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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남녀 관계를 시작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 남녀 관계를 끝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이 생각을 시작으로 남녀 관계, 더 나아가 인간관계의 호기심은 커졌던 것 같다. 노래하는 삶을 꿈꾸면서 영적인 감각을 키워갔고,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하면서 약 200명의 일반인, 직장인의 심리를 깨달아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유튜브 ‘드리밍레오니즘’ 채널을 운영하면서 본격적으로 남녀 관계 전문가로 역량을 키워갔다. 가장 기억에 남는 사연은 이별한 아픔으로 인해 전 재산 약 1억 6천만 원을 날린 사연을 접했던 때다. 단순히 연애하다가 헤어진 것일 뿐인데 인생이 휘청거리는 사연자의 모습을 보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것을 계기로 이별의 아픔으로 인생의 방향을 잃은 이들을 ‘위로’하고 싶다는 사명을 품게 된다. 어쩌면 ‘사랑’이야 말로 누군가를 위로하는 강력한 매개체가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통해 ‘사랑’을 전하고 싶었다. 남녀 관계로 멍든 마음이 치유될 수 있길 바라며 이 책에 메시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