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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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황선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황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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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6년차
조금만 좋아보이는 것을 보면 '나도 저렇게 할래!'를 외치는 프로시작러

5개쯤은 되는, 극단을 오가는 자아의 소유자. 하고 싶 고 되고 싶은 게 많지만 몸은 하나라 나룻배 마냥 시류에 휩쓸리 며 나만의 중심을 찾으려고 헤매고 있다. 좋아하는 단어는 자 유, 꿈, 생명. 동물과 여성과 어린이의 삶에 빛이 비추기를, 조금 이라도 거기에 일조하기를 바란다.

저 : 정휘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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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뒷산에서 뛰어놀아 까맣게 된 손 으로 좋아하던 책을 한껏 찾아 읽으며 자랐다. 25 세에 교사가 되어 공동체는 커녕 혼자서 살아남기 에도 숨이 막히는 초임 시절을 보냈다. 수업을 할 만하면 터지는 학생들의 문제, 문제를 해결하다보 면 쌓여가는 업무, 공문 처리에 밀려 뒷전이 되는 수업의 소용돌이에서 옆 교실을 들여다 볼 겨를은 사치였다. 설익은 열정으로 5, 6학년 아이들과 삶 을 부대끼며 진짜 가르침이 무엇인지 찾기 시작한 교직 생활을 이어오다가 궁금해졌다. 다른 교사들 은 수업을 어떻게 준비하나 싶었다. 이후로 교직 9 년 만에 교사 공동체를 삶으로 경험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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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성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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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6년차
'자기소개란에 그럴듯하게 적을만한 자아를 아직 찾지 못했다'

겁 많은 강아지 '퐁고' 누나. 나는 누구인가 탐색하며 멋 진 사람들의 영향을 받으려 기웃거리던 중, 큰 그림 전문가 AI 쌤의 권유로 인터뷰집 작업에 참여하게 됐다. 아직은 내 주변만 열렬히 사랑하며 살고 있으나, 추후 인류와 지구를 통 크게 사랑하는 사람이 되는 꿈을 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