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이전

저 :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플러스)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플러스)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
관심작가 알림신청
근대한국학연구소는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특성화 계획에 따라 설립한 인문· 사회 분야의 학제 간 연구소입니다. 본 연구소에서는 한국사회와 학문 분야 전반에 걸친 근대성을 탐구하고, 근대성이 드러나는 특정한 시기들에 대한 집중 연구를 수행합니다.

연세대학교 근대한국학연구소 인문한국플러스(HK플러스)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의 다른 상품

일본의 근대, 근대의 일본

일본의 근대, 근대의 일본

18,000 (10%)

'일본의 근대, 근대의 일본' 상세페이지 이동

저 : 한성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한성구
관심작가 알림신청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대학 철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연구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생태미학과 동양철학』(공저), 『전통 인성교육이 해답이다』(공저), 『중국 6세대 영화, 삶의 진실을 말하다』(공저) 등이 있다. 역서로는 리카이저우의 『송나라 식탁 기행』, 천두슈의 『과학과 인생관』, 셰푸야의 『중국 윤리사상 ABC』 등이 있다.

한성구의 다른 상품

전통 인성교육, 이렇게 한다

전통 인성교육, 이렇게 한다

30,000

'전통 인성교육, 이렇게 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번역과 중국의 근대

번역과 중국의 근대

40,500 (10%)

'번역과 중국의 근대' 상세페이지 이동

원시유교

원시유교

8,820 (10%)

'원시유교' 상세페이지 이동

중국 윤리사상 ABC

중국 윤리사상 ABC

22,500 (10%)

'중국 윤리사상 ABC' 상세페이지 이동

송나라 식탁 기행

송나라 식탁 기행

16,200 (10%)

'송나라 식탁 기행' 상세페이지 이동

생태미학과 동양철학

생태미학과 동양철학

19,000 (5%)

'생태미학과 동양철학'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현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현주
관심작가 알림신청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한 후, 중국청화대학교 철학과에서 중국철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동북아시아인문사회연구소 HK+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김성주 외 12인의 『한반도 평화의 국제정치학』이 있고, 역서로는 천밍밍의 『중국의 당 국가체제는 어디로 가는가: 혁명과 현대화의 경계』(2019) 등이 있다.

논문은 「<묵자>에 대한 량치차오의 이해」(2011), 「손문의 중화주의적 민족주의의 본질과 한계」(2014), 「중국 근대제자학의 출현과 그 성격」(2015), 「공적 정치의 회복을 위한 왕부지 정치개혁사상」(2016), 「강유위의 대동사상의 사상적 함의와 중국적 사회주의의 현대화의 연관성」(2017), 「근대 동아시아에서의 서구사상 수용에 있어서 유가사상의 역할 고찰」(2017), 「헌정의 ‘중국성(Chineseness)’이 갖는 이데올로기적 성격」(2018), 「중화질서의 해체와 그에 대한 청 정부의 대응」(2019), 「만국공법에 대한 청말 지식인의 인식과 현실과의 괴리」(2020) 등이 있다.

김현주의 다른 상품

동북아, 니체를 읽다

동북아, 니체를 읽다

19,800 (10%)

'동북아, 니체를 읽다' 상세페이지 이동

동북아, 니체를 만나다

동북아, 니체를 만나다

19,800 (10%)

'동북아, 니체를 만나다' 상세페이지 이동

시민의 조건, 민주주의를 읽는 시간

시민의 조건, 민주주의를 읽는 시간

23,000

'시민의 조건, 민주주의를 읽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더 많은 민주주의를 향하여

더 많은 민주주의를 향하여

17,100 (10%)

'더 많은 민주주의를 향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춘추전국시대의 고민

춘추전국시대의 고민

8,820 (10%)

'춘추전국시대의 고민' 상세페이지 이동

중국의 당국가체제는 어디로 가는가

중국의 당국가체제는 어디로 가는가

25,000

'중국의 당국가체제는 어디로 가는가'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