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이매직 대표이자, 사랑스러운 딸 한비의 엄마. 배우고 싶은 감각, 쓸수록 기분 좋아지는 제품으로 무장한 브랜드 비마이매직을 운영하는 동시에 인스타그램, 유튜브, 책 등 다양한 매체에서 야무진 살림법과 요리법을 공유하고 있다. 일과 생활의 연장선이면서 활력소이기도 한 여행을 통해 서로를 더 단단히 이해하고 사랑하는 한비네 가족만의 여행법을 소개한다.
어려서부터 가족과 함께한 많은 여행의 기억이 몸에 차곡차곡 쌓여 친구보다는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가장 좋은 딸. 자유롭고 행복한 아이로 컸으면 좋겠다는 엄마 아빠의 바람처럼 밝고 건강하게 자라는 중이다. 보고만 있어도 긍정 에너지를 선사하는 아이, 방학이 되기 전 엄마 아빠보다 먼저 여행을 계획하는 아이로 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