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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윤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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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
순우리말인 ‘윤슬’에 반해, 스스로 이름지었어요.
*슈필라움이 생기면, ‘파랑새’로 이름지으리라 꿈꾸며,
나만의 공간을 간절히
바라던 시절, 팬데믹이 왔어요.
꿈을 포기하려던 찰나, 상가 아닌 폐가에서
파랑새를 찾는 행운을 만났답니다.
아직도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라는
‘문장의 힘’을 믿으며,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나이를 잊은 지 오래된 ‘꿈꾸는 파랑새! 윤슬’입니다.

@blue_bird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