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이금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금순
관심작가 알림신청
1945년에 서천에 태어나서 2남 1녀를 두었다. 어릴 때는 교회에 가면 미군들이 초콜릿을 주니까 나갔지만 결혼하고 나서 상가 주인이 마침 장로님이어서 그 장로의 교회에 출석한 것이 신앙의 시작이었다. 1992년 평촌 신도시에 입주하고 나서 그 이듬해 새중앙교회가 3곳에서 예배를 드릴 때 평촌 귀인동 성전에 출석하게 되었다. 새중앙교회에서 권사 직분을 받고 20년 동안 안내위원으로 봉사하였고, 25기까지 새중앙전도학교 조장과 스태프로 봉사하였다. 그 외 제자훈련과 사역자훈련을 받고 오랫동안 구역장으로 섬겼으며, 실업인학교, 어머니학교, 직장인학교 등 많은 신앙훈련을 받았다. 한편, 아시아권 여러 나라에 단기선교를 다니며 복음의 열정을 불태웠다. 올해 80세가 되었지만, 사역자훈련을 받고 있다.

저 : 은주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은주엘
관심작가 알림신청
안양 평촌에서 모태신앙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20대에 평촌 신도시로 이사를 와서 새중앙교회에서 청년 시기를 보냈다. 안디옥찬양단을 중심으로 찬양 사역자로 봉사하면서 찬양곡도 썼다. 그녀는 이 책을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나누고자 한다. 고난의 문을 통과하기 위해 연단의 풀무 불에 들어가 담금질하는 것은 고통이지만 더 큰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났기에 고난이 축복이라고 고백한다. 요즘도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라는 주의 음성에 임마누엘 하나님을 깊이 체험하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