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동백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동백 관심작가 알림신청 차가운 겨울 제주의 ‘동백’처럼 꿋꿋하게 피어나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소소한 하루의 끝에 생각을 정돈하며 짧게 기록하기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