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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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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국어문화원 연구원.

상대를 이해하고 소통한다는 것은 1차적인 언어의 주고받음이 아니라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마음으로 상대를 인정하는 것이다. 이미 다문화 사회를 살고 있는 지금, 우리는 마음 속 ‘마법의 무지개 말’을 찾아 진정한 소통의 의미를 되새겨 봐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