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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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하림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하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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何琳儀
1943년 8월 강서성(江西省) 구강(九江)에서 태어났다. 하림의(何琳儀) 교수는 1967년 동북사범대학(東北師範大學) 중어중문학과, 1981년 길림대학(吉林大學) 역사학과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한 후 동 대학 고문헌연구소에서 고문자학 분야의 후학을 양성하기 시작하였다. 1998년 4월 안휘대학(安徽大學) 중어중문학과로 부임한 후 2007년 3월 지병으로 사망하기 직전까지 중국 언어문자전공 박사 지도 교수로 재직하면서 중국 고문자학을 대표하는 학자로 명성을 떨쳤다. 특히 전국문자 분야에서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겼으며 갑골문, 금문, 전국시대 출토 유물과 선진문헌의 비교 및 秦漢시기의 문자, 음운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74편의 연구 논문과 단독 또는 공저 6종을 출간하였으며, 대표 저서로는 『戰國文字通論』, 『戰國古文字典--戰國文字聲繫』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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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김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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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男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중어중문학과 조교수. 대표 논저로는 『중국 출토문헌의 새로운 세계』(공저, 주류성, 2018), 『역주 설문해자주』1~2(공저, 전통문화연구회, 2022), 『역주 설문해자주』3~5(공저, 전통문화연구회, 2023), 「詩經關雎新解釋-안휘간(安徽簡) 詩經을 중심으로『(중어중문학, 2020), 「고문자와 선진 문헌 용례에 기반한 새로운 문화 연구 가능성 모색『(중국문화연구, 2021), 「安大簡 仲尼曰 譯註―전래본 論語에 수록된 내용을 중심으로―『(중국어문학, 2023) 가 있다. 주요 관심사는 춘추전국시대의 문자와 언어 습관, 전국시대 초간(楚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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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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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晟佑
국립순천대학교 중어중문학과 조교수. 대표 논문으로는 「西周 ?銅器 銘文에 나타난 ‘天命’의 의미와 활용」(주저자, 중국언어연구, 2021), 「출토문헌을 통해 본 五行의 형성과 전개-갑골문과 금문의 용례를 중심으로」(주저자, 중어중문학, 2021), 「殷商과 周代 출토문헌에 보이는 五方의 확대 형태」(중국언어연구, 2022), 「五方 체계로 본 五獸의 형성 과정」(주저자, 중국문화연구, 2022), 「西周 ?銅器 銘文의 '主宰天' 淵源」(중국언어연구, 2023), 「玉柄 형태의 禮器 용도 분석」(중국문학연구, 2023), 「고대 문헌에 근거한 五帝의 연원 이해」(중어중문학, 2024) 등이 있다. 주요 관심사는 서주시기의 문자와 언어 습관, 청동기 금문(金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