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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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남은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남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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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사]에서 오랫동안 기자로 일 하면서 문화, 여성, 인권에 대해 썼습니다. 지금은 시민 3분의 1이 외국 사람인 조각보 같은 도시 베를린에서 살면서 사회복지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코로나19 학교에서 아이들의 행복 찾기!』 『좋아하는 건 꼭 데려 가야 해』 『사랑한다는 말』 『바퀴 빌라의 여름방학』 『네가 어디에 있든』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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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토머스 하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토머스 하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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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런던에서 태어났습니다. 기자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이고, 책이 16개 언어로 번역·출간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호숫가 작은 집》이 2020년 독일 아동청소년문학 아카데미 '이달의 책'에 선정되었고, 2022년 세계 3대 그림책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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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브리타 테켄트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브리타 테켄트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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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ta Teckentrup
독일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부페르탈에서 자라고 런던 세인트마틴대학과 왕실예술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그 뒤 영국 런던왕실예술학교에 들어간 그녀는 그림 전시회를 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2016년 『날씨 이야기』, 2018년 『알』로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부문 상을 두 차례 받았고, 2017년과 2022년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1993년부터 지금까지 130여 그림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빨간 벽』, 『허튼 생각』, 『잠깐만 기다려 줘!』 등 많은 책들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남편, 아들과 함께 베를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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