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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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마욜린 판 헤임스트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마욜린 판 헤임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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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욜린 판 헤임스트라는 시인, 소설가, 극작가이자 네덜란드 언론 기관 『데 코리스판던트』의 우주 전문 기자다. 수상 경력을 가진 작가로 시집 세 권과 소설 한 권을 펴냈으며, 현재 암스테르담에 거주 중이다. 2021년 네덜란드에서 출간된 그녀의 첫 논픽션 『우주에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In lichtjaren heeft niemand haast)는 네덜란드 종합 베스트셀러 9위에 올랐고, 2021년 NPO 라디오에서 뽑은 올해의 논픽션으로 선정되었다. 2023년 미국 노튼 출판사에서 영역본이 출간되었다.

역 : 양미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양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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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대학에서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통번역 대학원 한영과에서 번역을 전공했다. 카밀라 샴지의 『홈 파이어』, 파리누쉬 사니이의 『목소리를 삼킨 아이』, 존 M. 렉터의 『인간은 왜 잔인해지는가』, 마거릿 애트우드의 『나는 왜 SF를쓰는가』, 앤보이어의 『언다잉』, 링마의 『단절』, 리베카 솔닛의 『야만의 꿈들』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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