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에서 기초학력을 가르치고 있고, 학습동아리 THE하다 소속으로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가르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신의 생각,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 위로하고 위로받으면서 힐링 되는 시간을 가지며 같이 성장해 가는 중이다.
정성을 담아 많은 이들의 내면의 아픔을 감싸주고 싶은 사회복지사다. 인생의 전반기는 아이들의 삶을 보듬었고 후반기는 노년의 삶을 안아주고 싶다. 그들의 아픔이 조금 가벼워질 수 있도록 진심으로 다가가고자 한다. 배움의 기쁨을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이 되어 누군가에게 좋은 울림이 되길 바란다.
각자의 글씨가 다르듯 사람마다 자기다움이 있다. 붓펜수채화와 디지털캘리그라피를 가르치고 있다. 개성이 잘 드러나고 자기다움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다름이 다양하게 인정되는 사회라면 내 아이들과 주변 환경이 긍정으로 편안하게 살 세상이 만들어지는 거라 믿는다. 블로그 쓰담쓰담캘리공방 인스타그램 @seunghee_calli
두 아이와 고군분투하며 이십 년을 워킹맘으로 정신없이 살았다. 매사 진지하고 내성적이지만 엉뚱하고 새로운 도전을 즐긴다. 다이어리를 통한 성장과 기록법에 관심이 많아 시간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분들을 돕고 싶다. 평생 공부하는 사람, 일상 속 작은 행복에 감사하는 사람이 되길 꿈꾼다.
삶이 시키는 대로 사랑하며 지혜롭게 살았다. 지혜는 차분하게 꾸준하게 공부를 하는 것이다. 자립하고 타인에게 너그럽고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신뢰하고 살았다. 울지 않는 두견새를 울 때까지 기다리는 인내하는 삶을 살았다. 건강한 이기주의자가 되어 세상에 도움이 되는 지혜로운 삶을 살고자 한다. 나의 철학은 나의 지혜를 사랑하는 것이다.
안되면 될 때까지 하는 끈기 있는 오십 대의 초보 작가다. ‘결정한 일엔 후회하지 말자’가 삶의 좌우명으로, 도전하고 성공했을 때의 성취감이 좋아 공부에 전념하며 나를 찾는 삶을 살고 있다.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병행하며 경험하고 나만의 색깔로 입히고 있다. 성공하기 위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으로 살아보려 한다.
‘예쁠지니, 은계점’ 운영, 현대홈쇼핑 PLAN H GA사업부 금융플래너로 활동하고 있다. 기술의 비약적 상승으로 사람들의 삶의 질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고령화 시대는 헬스케어를 통해 자신을 살피는 시대이다. ‘예쁠지니’를 통해 셀프케어로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금융플래너로서 건강과 연금, 종신보험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대비할 수 있도록 많은 이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