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이전

저 : 김애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애란
관심작가 알림신청
Ae-Ran Kim
1980년 인천에서 태어나 충남 서산에서 자랐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를 졸업했다. 2002년 단편 「노크하지 않는 집」으로 제1회 대산대학문학상을 수상하고 같은 작품을 2003년 『창작과비평』 봄호에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달려라, 아비』 『침이 고인다』 『비행운』 『바깥은 여름』, 장편소설 『두근두근 내 인생』, 산문집 『잊기 좋은 이름』이 있다. 이 책에서 고재귀의 사진을 찍었다. 이상문학상, 동인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신동엽창작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한무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애란의 다른 상품

음악소설집

음악소설집

16,200 (10%)

'음악소설집 ' 상세페이지 이동

연결하는 소설

연결하는 소설

15,300 (10%)

'연결하는 소설' 상세페이지 이동

끌어안는 소설

끌어안는 소설

15,300 (10%)

'끌어안는 소설' 상세페이지 이동

2022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2022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9,000 (10%)

'2022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 상세페이지 이동

여행하는 소설

여행하는 소설

14,400 (10%)

'여행하는 소설' 상세페이지 이동

침이 고인다 (큰글자도서)

침이 고인다 (큰글자도서)

32,000

'침이 고인다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비행운 (큰글자도서)

비행운 (큰글자도서)

40,000

'비행운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숨 쉬는 소설

숨 쉬는 소설

14,400 (10%)

'숨 쉬는 소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윤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윤서
관심작가 알림신청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사로서 동시대 미술 전시와 연구를 기획한다. 공적 자원으로서 미술관의 역할과 예술실천, 문화예술정책과의 결합에 관심이 있다. 기획전 《백남준의 보고서 1968-1979》(2022),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2021), 《침묵의 미래: 하나의 언어가 사라진 순간》(2020), 학술 심포지엄 〈미술관 없는 사회, 어디에나 있는 미술관〉(2020) 등의 전시와 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도록과 학술 저널을 출판했다.

김윤서의 다른 상품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13,500 (10%)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상세페이지 이동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13,500 (10%)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My Jubilee ist Unverhemmet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My Jubilee ist Unverhemmet

31,500 (10%)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My Jubilee ist Unverhemmet '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로버트 파우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로버트 파우저
관심작가 알림신청
Robert J. Fouser
그는 각국 도시 생활자이며 탐구자다. 그에게 ‘도시’란 여행자로 스 치는 장소가 아닌, 일상의 터전이며 삶의 기반이다. 어디에서나 경 계 밖 이방인으로 살지 않았으며 기꺼이 그 도시의 일원이 되었다. 얼핏 보이는 도시의 풍경보다 그뒤에 쌓인 시간과 도시를 이루는 수많은 ‘입자’야말로 그의 관심사다.
*
미국 앤아버에서 태어났으나 주로 이 도시 밖에서 살았다. 고교 시절 도쿄에 두 달여 다녀간 이후 여러 대륙의 수많은 도시에 머물렀다. 한국과 일본과의 인연은 여러모로 남다르다. 서울·교토·대 전·구마모토·가고시마 등의 여러 학교에 재직하며 짧게는 1년 반, 길게는 13년여를 살았다. 서울과 교토 등에 살면서 한국과 일본의 여러 도시를 수시로 다녔다. 그 가운데 한국에서 첫발을 딛은 부산과 오늘날 도시를 둘러싼 현실적인 고민의 시작점인 인천, 한국 전통건축 한옥에 대한 관심사로 시작한 전주와 대구 등과의 인연 은 특히 오래되었다. 이외에도 학업을 위해 살았던 더블린은 물론 런던과 뉴욕, 어머니가 말년에 살았던 라스베이거스 역시 그에게 는 늘 어제 본 듯 선한 도시다. 이밖에 미국과 유럽의 여러 도시에도 매우 익숙하다.
*
여러 언어 사용자이기도 한 그에게 사는 도시의 언어는 경계 안으로 들어가는 유용한 도구다. 언어학 전공자로서 모어인 영어 외에 한국어·일본어·독일어·에스파냐어·프랑스어·중국어·몽골어 를 공부했고, 한문과 라틴어·북미 선주민 언어·중세 한국어·에 스페란토어·이탈리아어 등을 따로 익혔다.
*
이밖에 사진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그는 단순히 애호 가의 수준을 넘어 지속적으로 촬영 작업을 해오고 있다. 2016년 교토에서 열린 국제사진전에 작품을 출품하기도 했고, 2017년과 2018년 인천과 홍천에서 마을공동체 사진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이후에도 다양한 전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 책에 실린 사진 역시 대부분 그가 수십 년 동안 꾸준히 찍은 것들이다.

----
1961년 미국 미시간 주 앤아버 출생. 미시간 대학교에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응용언어학 석사 과정을,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에서 응용언어학 박사 과정을 밟음. 1988년부터 1992년까지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객원 조교수, 한국과학기술대학(현재 카이스트) 교양 영어 초빙 조교수 등으로, 1995년부터 2008년까지 일본 리쓰메이칸 대학교, 교토 대학교 외 국어 교육론 강좌 부교수, 구마모토가쿠엔 대학교 경제학부 부교 수, 가고시마 대학교 교육센터 교양 한국어 부교수 등으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 부교수로 재직함.

주요 저서로 『외국어 전파담』, 『외국어 학습담』(2022 세종도서 교양 부 문 선정), 『도시독법』,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등이 있고 이밖에 『서촌 홀릭』, 『미래시민의 조건』, 『서울의 재발견』(공저), 『Hanok: The Korean House』 등을 쓰고, 『한 국문학의 이해』Understanding Korean Literature(김흥규 지음)를 영어로 옮김.

『한겨레』·『아시아경제』·『프레시안』 등에 칼럼을 쓰고 있으며, 그 이전에도 『동아일보』·『한국일보』·『중앙선데이』·『넥스트 데일리』 및 영자 신문 『코리아헤럴드』·『코리아타임스』·『코리아중앙데일리』 등에 꾸준히 칼럼을 게재해왔음. 2012년 한국어 교육과 관련한 공로를 인정 받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음.

로버트 파우저의 다른 상품

도시 독법 +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도시 독법 +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45,000 (10%)

'도시 독법 +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도시독법

도시독법

23,400 (10%)

'도시독법' 상세페이지 이동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21,600 (10%)

'도시는 왜 역사를 보존하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외국어 학습담

외국어 학습담

16,650 (10%)

'외국어 학습담' 상세페이지 이동

외국어 전파담

외국어 전파담

20,700 (10%)

'외국어 전파담' 상세페이지 이동

미래 시민의 조건

미래 시민의 조건

10,800 (10%)

'미래 시민의 조건' 상세페이지 이동

서울의 재발견

서울의 재발견

14,400 (10%)

'서울의 재발견' 상세페이지 이동

편 : 김윤서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편 : 김윤서
관심작가 알림신청
백남준아트센터 학예사로서 동시대 미술 전시와 연구를 기획한다. 공적 자원으로서 미술관의 역할과 예술실천, 문화예술정책과의 결합에 관심이 있다. 기획전 《백남준의 보고서 1968-1979》(2022),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2021), 《침묵의 미래: 하나의 언어가 사라진 순간》(2020), 학술 심포지엄 〈미술관 없는 사회, 어디에나 있는 미술관〉(2020) 등의 전시와 연구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도록과 학술 저널을 출판했다.

김윤서의 다른 상품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13,500 (10%)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상세페이지 이동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13,500 (10%)

'오픈 코드. 공유지 연결망'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My Jubilee ist Unverhemmet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My Jubilee ist Unverhemmet

31,500 (10%)

'나의 축제는 거칠 것이 없어라 My Jubilee ist Unverhemmet '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