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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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바버라 데이비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바버라 데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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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베스트셀러 차트에 『해피 엔딩을 지키는 자』와 『달 소녀들의 최후』를 포함해 8권의 소설을 올린 작가로, 이 책을 통해 국내 최초로 한국에 소개되었다. 바버라는 10년 넘게 보석 회사에서 임원으로 일하다가, 글을 쓰겠다는 평생의 꿈을 좇아 회사를 그만뒀다. 현재 은퇴한 남편 톰과 함께 플로리다에서 다음 책을 쓰고 있다.

출간 즉시 전 세계 책 애호가들을 열광시킨 『오래된 책들의 메아리』는 미국의 굵직한 역사적 배경에 미스터리와 로맨스를 직조하여 잃어버린 사랑과 오래된 비밀을 찾아가는 감동적인 여정을 그린 소설로, 작가 특유의 섬세한 표현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역 : 박산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박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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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쓴 소설을 한국어로 옮기고, 에세이와 칼럼을 쓰고, 다양한 이야기를 품은 사람들을 찾아가 인터뷰한다.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에서 공부하고 영국 브루넬대학교 대학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영화 ‘툼스톤’의 원작 소설 『무덤으로 향하다』 번역을 시작으로 번역가로 데뷔. 이후 스릴러의 거장인 로렌스 블록의 소설 시리즈, 영화 ‘월드워Z’의 원작 소설인 『세계대전 Z』, 영화 ‘차일드 44’의 원작 시리즈, 여성 첩보원 시리즈 ‘레드 스패로우’의 원작 소설, 영화 ‘녹터널 애니멀스’의 원작 『토니와 수잔』, 그래픽 노블 『사브리나』, 『양들의 침묵』을 쓴 토머스 해리스의 『카리 모라』 등 다수의 스릴러 명작들을 20년 가까이 번역하면서 스릴러 문법과 구조를 익힌 스릴러 매니아. 최근에는 스릴러, 청소년 등 장르를 넘나들며 소설을 집필해 많은 독자를 만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늘도 조이풀하게》《너를 찾아서》《소설의 쓸모》《번역가 모모 씨의 일일》(공저)《어른에게도 어른이 필요하다》《생각보다 잘 살고 있어》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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