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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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온정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온정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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溫庭筠
본명이 기(岐)이고 자(字)가 비경(飛卿)으로 산서성(山西省) 태원(太原) 사람이다. 재능이 뛰어났지만 과거에는 급제하지 못했다. 음률에 정통하고 사조(詞調)에 능숙해 사문학(詞文學) 초기에 사의 격률을 규범화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온정균 사의 예술적인 성취는 당시 사인(詞人)들의 선두가 되었다. 그의 사는 대부분이 여성의 요염한 모습과 자태를 묘사하고 있어 제재 면에서 비교적 협소하지만, 호색적이고 선정적인 화간사의 특징을 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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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이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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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智芸
이화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당시를 비롯한 중국의 고전 시문학을 번역하고 연구하고 있다. 저역서로 『전통시기 중국문인의 애정표현연구』,『세계의 고전을 읽는다-동양문학편』(공저),『이청조사선』, 『온정균사선』, 『당시삼백수』(공역), 『송시화고』(공역), 『사령운 사혜련 시』(공역) 등이 있으며, 주요논문으로 「모호한 아름다움, 몽롱미-이상은 시의 난해함에 대한 시론」, 「이상은 영물시 시론」, 「당대 여성시인의 글쓰기-이야, 설도, 어현기를 중심으로」, 「심의수의 도녀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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