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오노 다케히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오노 다케히코
관심작가 알림신청
와세다대학교 상학부를 졸업한 후, 세계 최대 경영 전략 컨설팅 회사 액센추어 전략그룹에서 근무했다. 그 후 인재 매칭, 투자 사업을 하는 네트에이지(NETAGE)의 지원을 받아 스타트업을 운영했다. 이 회사를 라쿠텐 그룹(Rakuten Group)과 인수합병, 엑시트에 성공한다. 31세 때 J리그 비셀 고베의 사업본부장으로 발탁되어 구단 경영, 팀 강화에 기여했고, 경영지원회사인 리뱀프(Revamp)의 임원으로 일했다. 창업자와 경영지원 컨설턴트로서의 경력을 높이 평가받아 2008년, 35세 의 나이에 세계 최고의 헤드헌팅 기업으로 꼽히는 이곤젠더(Egon Zehnder)에 입사했다. 이곳에서 1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약 5000명의 경영 인재를 발탁하던 그는 2016년 43세 에 이곤젠더의 파트너가 됐다.
세계적 기업의 최고 직위를 역임한 지 1년, 그는 돌연 이곤젠더를 그만두고 거리로 나섰다. 갑갑했던 양복을 벗어던진 2017년 44세 의 나이에 시대의 빠른 변화를 반영하는 온라인패션 기업 조조(ZOZO)의 창업자에게 스카우트되어 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조조 슈츠를 론칭해 해외 72개국 사업 진출을 지휘했으며 현재는 일본 최대 벤처 캐피털 펀드인 글로비스 캐피털 파트너스(Globis Capital Partners)에서 조직성장 지원, 창업자 멘토링을 총괄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스타트업, 프로 구단, 그러다 느닷없이 세계 3대 서치펌으로 불리는 이곤젠더의 파트너까지. 스스로도 나선형 이력을 가졌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곤젠더에서 최고의 인재를 알아보는 기술을 정립한 후 모든 기업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변형시켰다.
세계적 기업의 최고 직위를 역임한 지 1년, 그는 돌연 이곤젠더를 그만두고 거리로 나섰다. 갑갑했던 양복을 벗어던진 2017년 44세 의 나이에 시대의 빠른 변화를 반영하는 온라인패션 기업 조조(ZOZO)의 창업자에게 스카우트되어 본부장으로 취임했다. 조조 슈츠를 론칭해 해외 72개국 사업 진출을 지휘했으며 현재는 일본 최대 벤처 캐피털 펀드인 글로비스 캐피털 파트너스(Globis Capital Partners)에서 조직성장 지원, 창업자 멘토링을 총괄하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스타트업, 프로 구단, 그러다 느닷없이 세계 3대 서치펌으로 불리는 이곤젠더의 파트너까지. 스스로도 나선형 이력을 가졌다고 말하는 저자는 이곤젠더에서 최고의 인재를 알아보는 기술을 정립한 후 모든 기업에 적용 가능하도록 발전·변형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