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와 웹, 파이썬 전문 개발자로 40여 년 활동했으며 『처음 시작하는 파이썬』과 『Linux System Administration』 등을 집필했다. 몇 년 전 FastAPI를 발견해 대규모 생물의학 연구 API를 재작성하는 데 적용했다. 이 같은 긍정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FastAPI를 새로운 프로젝트에 적극 도입했다. 현재 미네소타의 상그레 데 사스콰치 산맥에서 가족과 세 마리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다.
오랜 기간 휴대폰에 탑재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고, 현재는 백엔드 엔지니어로 활동 중이다. 매년 새로운 언어나 프레임워크를 배우려고 노력한다. 『NestJS로 배우는 백엔드 프로그래밍』(제이펍, 2022)을 집필하였고, 『이펙티브 소프트웨어 테스팅』(제이펍, 2023) 등을 번역했다.
2019년부터 개발자 커리어를 시작했다. 파이썬의 간결함과 직관성에 반하고 파이썬 생태계의 다양성에 심취해 프로젝트에 파이썬을 주 언어로 사용한다. ‘나를 위한 업무관리 서비스’ SLASH를 개발하는 SIG에서 백엔드 엔지니어로 중이다. FastAPI를 통해 말 그대로 빠른 API를 개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