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빵으로 엮어 만든 《단팥빵군과 소보루양》,
자전거 타며 담은 《오전6시, 자전거 타는 엄마》 ,
야식으로 스트레스를 풀었던 《꺼내먹어요》, 소방관 가족의 이야기 《안녕, 나의 가족 소방관》이 있습니다 .
( 현재, 부크크에서 《군함도》 라는 책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아이들과 공감하며 하고 싶은 우리가 사는 이야기를 지금도 계속 써내려 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