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한다.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야기의 힘을 믿으며 청소년들과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 나누며 살고 있다. 대학원에서 독서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독서교육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런 공부를 디딤돌 삶아 청소년들의 독서 능력을 키우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오랜 시간 책으로 소통하며 살아오면서 책이 없는 삶은 상상할 수 없게 되었다. 독서가 우리의 삶을 이끄는 힘이라고 믿으며 책과 함께 성장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독서 안내자로 살고 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독서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서 관련 강의와 독서토론 모임을 운영하며 실천하는 삶을 살고 있다.
무엇이든 ‘읽는 것’을 좋아한다. 그중 책 읽기를 제일 많이 했다. 그래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독서학을 공부했다. 현장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읽을거리가 있다고 하면 어디든 찾아다니다 보니 요즘은 유튜브 읽기도 재미있다. ‘읽기’로 소통할 친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