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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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김시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김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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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예술의 꽃인 그림책을 좋아하고 연구하며 우리말로 옮깁니다. 프랑스 3대학에서 ‘그림책 시학’으로 박사논문을 쓴 후, 17년간 살던 프랑스를 떠나 우리나라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서울디지털대학에서 그림책에 대해 가르치고 연세대학교 매체와예술연구소에서 연구교수로 일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기계일까 동물일까』 『아멜라이드』 『에밀리와 괴물이빨』 『엄마』 『세상에서 가장 귀한 화물』 『오늘은 수영장일까?』 『빨간 모자가 화났어!』 『슈퍼 이야기꾼 모리스』 등이 있고 좋은 그림책을 찾아서 우리말로 번역 소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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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디디에 레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디디에 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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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ier Levy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나 문학을 공부했다. 신문사와 출판사에서 오랫동안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카피라이터로 활동하면서 많은 어린이책을 쓰고 있다. 사르바칸 출판사를 대표하는 작가이다. 네 차례 상을 탄 《엔젤맨의 모험》과 《짓궂은 사람》의 뛰어난 이야기꾼이자, 감수성 넘치는 『책 읽는 나무』『리푸』『평화의 과자』『기분을 말해 봐요』와 익살스러운 『선반 속 잊힌 것들』의 저자다. 프레데릭 베날리아와 함께 『막내』, 카트린 뫼리스와 함께 『엘자』, 파비엥 로랑과 함께 『셴 샨』시리즈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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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로렌조 산지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로렌조 산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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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zo Sangio
1993년 밀라노에서 태어났습니다. 밀라노 미술대학에서 공부하고 마체라타 파빌라 예술학교 일터스트레이션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습니다. 2016년 <바텔로 아 바포레> 대회에서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으며 작가로 등단했습니다. 그는 ‘어린이 정신’에 매료되어 종이 위를 발끝으로 걷는 기분으로 환상적인 요소를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프랑스 글작가 디디에 레비와는 세 권의 그림책을 함께 작업했습니다. 현재 밀라노 근교에서 살며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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