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5명)

이전

저 : 이평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이평재
관심작가 알림신청
특유의 신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환상소설의 심미적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탐문해온 소설가. 화가 생활을 하면서 소설 습작을 하던 이평재는 1998년 단편소설 「벽 속의 희망」이 〈동서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본격적으로 소설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2000년 「리아논의 새」로 올해의 좋은 소설, 「마녀 물고기」로 2001년 한국일보 문학상 후보 및 동아일보 ‘문학 뉴웨이브’에 선정되었다. 2007년 「그린스네이크 동물지」 외 단편소설 등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예창작기금을 수혜했다. 소설집으로 『마녀 물고기』, 『어느 날, 크로마뇽인으로부터』가 있다. 현재 문학비단길 동인이며 예술서가의 기획자이다.

이평재의 다른 상품

아브락사스의 정원

아브락사스의 정원

6,300

'아브락사스의 정원'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이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이설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열세 살」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제1회 황순원신진문학상, 제3회 젊은작가상, 제9회 김현문학패를 수상했다. 소설집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오늘처럼 고요히』, 『잃어버린 이름에게』, 경장편소설 『나쁜 피』, 『환영』, 『선화』,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등이 있다. 앤솔러지 『장래 희망은 함박눈』에 「안녕, 시호」를 수록했다.

김이설의 다른 상품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10,500

'우리가 안도하는 사이' 상세페이지 이동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13,000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10,800 (10%)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 상세페이지 이동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9,000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10,500

'소설엔 마진이 얼마나 남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10,000

'세상이 멈추면 나는 요가를 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엄마에 대하여

엄마에 대하여

9,800

'엄마에 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이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이은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을 공부했으며 2002년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일리자로프의 가위」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마다가스카르 자살예방센터』 『코끼리가 떴다』 『어쩔까나』, 『붉은 이마 여자』(공저), 『피크』(공저) 등이 있고, 장편소설 『검은 바다의 노래』 『11:59PM 밤의 시간』 등이 있다. 그 외에 『호아저씨, 호치민』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 『날개도 없이 어디로 날아갔나』 등을 지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에서 창작 지원금을 받았다.

김이은의 다른 상품

열두 켤레의 여자

열두 켤레의 여자

7,700

'열두 켤레의 여자' 상세페이지 이동

11:59PM 밤의 시간

11:59PM 밤의 시간

11,700

'11:59PM 밤의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 - (김시습 단편소설 모음)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 - (김시습 단편소설 모음)

5,400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 - (김시습 단편소설 모음)' 상세페이지 이동

호치민 - 청소년평전 14

호치민 - 청소년평전 14

5,800

'호치민 - 청소년평전 14'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은미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은미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0년에 전남 목포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성장하였다. 광주문화방송 성우를 거쳐, [전남매일]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1996년 단편 「누에는 고치 속에서 무슨 꿈을 꾸는가」로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1999년 단편 「다시 나는 새」로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소설가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2001년 장편소설 『비둘기집 사람들』로 삼성문학상을 수상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금기시되고 터부시되는 근친 간의 사랑과 동성 간의 사랑 등을 중심으로 인생과 사랑의 어두운 그늘을 다뤘던 『소수의 사랑』으로 지난한 생의 그림자에 대한 고유의 진지한 성찰력을 보여 준다는 평을 받았다. 성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현대판 남사당패라 할 만한 떠돌이 엿장수 공연단의 애환을 그려 낸 『바람의 노래』를 발표했을 때는 인물의 성격을 드러내는 예사롭지 않은 솜씨로 언론의 시선을 모았다. 그의 여러 단편들을 모아 엮은 첫 단편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는 쓸쓸한 일상을 붙잡고 삶을 이어 가는 다양한 인간 군상의 모습을 통해 삶의 숭고함을 토로해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작품으로 단편소설집 『만두 빚는 여자』가 있고, 장편소설 『소수의 사랑』, 『바람의 노래』, 『18세, 첫경험』,『바람남자 나무여자』,『나비야 나비야』, 『흑치마 사다코』등이 있으며, 청소년평전으로 『조선의 천재 화가 장승업』, 『창조와 파괴의 여신 카미유 클로델』,『인류의 빛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등이 있다.

은미희의 다른 상품

[대여] 인당수에 빠진 심청

[대여] 인당수에 빠진 심청

1,000 (77%)

'[대여] 인당수에 빠진 심청' 상세페이지 이동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5,80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상세페이지 이동

인당수에 빠진 심청

인당수에 빠진 심청

4,500

'인당수에 빠진 심청'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구경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구경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매일 소설을 쓰(고자 하)고, 책을 읽고, 산책을 하고, 가끔 여행을 하고, 더 가끔 사람들을 만나며 조용히 살고 있다. 그녀가 사는 동네에는 학교가 참 많다. 예전에 살던 동네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그러고 보면 동네마다 다 학교가 많은 건데 제가 사는 동네만 그렇다고 착각하는 걸지도 모른다. 뭐 어쨌든 재잘재잘 떠들고, 웃고, 얘기하고, 장난치고, 분식집 앞에 몰려서 있는 아이들을 보면 여러 가지 생각들이 떠오른다. 그중 하나는, 앞으로도 계속 이 동네가 아이들의 재잘거림 웃음 대화 장난으로 떠들썩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 소설집 『노는 인간』 『게으름을 죽여라』, 장편 소설 『미안해, 벤자민』 『라오라오가 좋아』 『키위새 날다』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이 있다.

구경미의 다른 상품

미안해, 벤자민

미안해, 벤자민

6,700

'미안해, 벤자민'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

6,500

'우리들의 자취 공화국' 상세페이지 이동

게으름을 죽여라

게으름을 죽여라

7,000

'게으름을 죽여라'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