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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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랠프 레이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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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년 미국에서 태어났다. UCLA를 졸업했고, 파사데나 공립 학교에서 수학 교사로 1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랠프 레이턴의 아버지 로버트 레이턴은 리처드 파인만이 교수로 있던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의 동료 교수로서 유명한 『파인만의 물리학 강의』를 파인만과 함께 저술했다. 랠프 레이턴은 파인만의 취미 중 하나였던 드럼 연주를 함께 하면서 파인만의 일화를 모으게 되었다. 그렇게 모은 이야기를 정리해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와 『남이야 뭐라 하건!』을 엮었다.


저 : 리처드 파인만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리처드 파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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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뉴욕 시 교외에 있는 파라커웨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유대 인 세일즈맨의 아들로 태어났다. MIT를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42년부터 원자 폭탄 제조를 위한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했고, 1945년부터 1951년까지 코넬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1951년부터 1988
년 2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캘리포니아 공과 대학의 교수로 일하면서 수많은 과학적 업적과 유쾌한 일화들을 남겼다. 양자 전기 역학 이론을 개발한 공로로 1965년에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저서로는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Surely You're Joking, Mr. Feynman』, 『남이야 뭐라 하건!What Do You Care What Other People Think?』,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학 강의Six Easy Pieces』, 『발견하는 즐거움The Pleasure of Finding Things Out』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