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 Deuter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1970년, 트럭에 받혀 죽다 살아나면서 어떤 스파크에 의해서 영적 소리의 파장을 찾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교통사고로 누었다가 돌연 내부의 진아(眞我)를 다스리는 음악에 눈을 뜨게 되었다. 밤늦도록 클럽에서 일해도 새벽이면 녹음기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가 자연의 소리를 담았다. 그리하여 자신의 인생에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고, 후에 ‘환경음악’이라고 불리게 되는 뉴에이지 음악계열의 자연음 음악과 힐링명상음악계의 선두주자가 된다.
‘71년 독일의 쿡쿡(Kuckuck) 레이블에서 발매되었던 데뷔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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