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폴라 비가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폴라 비가운
관심작가 알림신청
화장품 경찰관, 화장품 비평가, 화장품과 바디&헤어 제품계의 소비자 대변인 등 다양한 닉네임을 가지고 있다.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일하던 그녀는 1977년 화장품 매장 점원으로 일할 때 자신이 팔고 있는 브랜드가 고객 모두에게 최고의 메이크업이나 피부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고객에게 제품을 모두 추천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런 의견을 매니저에게 이야기했을 때 돌아온 반응은 '고객은 화장품을 의심하지 않으니 그들의 듣고 싶어 하는 말을 해주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사건이 계기가 되어 그녀는 화장품을 보는 시각이 달라졌고 화장품 비평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 후 그녀는 화장품 전문가로 TV, 신문, 잡지, 라디오 등 수많은 매체에 초대받고 있으며, 지난 수년 동안 그녀가 출연한 토크쇼의 수는 수백 건에 이른다. 데이트라인NBC, 굿모닝 아메리카, 20/20, 리자, 투데이쇼, 레이터 투데이, CBS모닝뉴스, 하드카피, 캐나다AM, 내셔널 퍼블릭 라디오 등에 출연하였고 오프라 윈프리 쇼에는 무려 13회나 초대되었다. 전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폴라의 웹사이트 www.CosmeticsCop.com은 화장품과 미용에 관한 한 가장 솔직한 답변을 얻을 수 있는 정보 소스로 인정되고 있다. 1996년에 그녀는 직접 화장품 산업에 뛰어들어 ‘폴라스초이스’를 론칭하였다.

저서로는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 외에도 『뷰티 바이블』, 『폴라에게 묻기 전에는 헤어 제품 사러 가지 마라』, 『푸른 아이섀도를 금하라』 등이 있으며, 그녀의 책들은 무려 250만 부가 팔려나갔다.

역 : 최지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최지현
관심작가 알림신청
화장품 비평가. 작가 겸 번역가. 『뉴스위크』 한국어판 번역 위원을 지냈다. 2004년과 2008년에 두 차례 폴라 비가운의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 마라』를 번역하면서 화장품과 미용 산업에 눈을 떴다. 이후 화장품 비평가로 활동하면서 『헬스경향』 『한겨레』 등의 매체와 개인 블로그를 통해 과학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화장품의 기능과 쓰임을 정확히 알리고 있다. 특히 불안과 공포를 조성하는 화장품 불량 정보를 바로잡는 일과, 정보를 분별할 줄 아는 과학 독해력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나나의 네버엔딩 스토리』(공저) 『명품 피부를 망치는 42가지 진실』(공저) 등이, 옮긴 책으로 『하루 30분 혼자 읽기의 힘』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등이 있다.

최지현의 다른 상품

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

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

12,600 (10%)

'서른다섯, 다시 화장품 사러 갑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화장품이 궁금한 너에게

화장품이 궁금한 너에게

12,600 (10%)

'화장품이 궁금한 너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13,050 (10%)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셰익스피어 5대 희극

12,350 (5%)

'셰익스피어 5대 희극' 상세페이지 이동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4대 비극

6,460 (5%)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상세페이지 이동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4대 비극

11,210 (5%)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상세페이지 이동

오즈의 마법사

오즈의 마법사

6,460 (5%)

'오즈의 마법사' 상세페이지 이동

플랜더스의 개

플랜더스의 개

6,460 (5%)

'플랜더스의 개'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