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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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강신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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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信珠
철학과 삶을 연결하며 대중과 가슴으로 소통해온 ‘사랑과 자유의 철학자’. 동서양 철학을 종횡으로 아우르며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인문학적 통찰로 우리 삶과 시대를 관통하는 주제들에 다가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강신주의 장자수업』(전 2권) 『한 공기의 사랑, 아낌의 인문학』 『바람이 분다, 살아야겠다』(공저)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3: 구경꾼 VS 주체』 『강신주의 역사철학?정치철학 1: 철학 VS 실천』 『철학 VS 철학: 동서양 철학의 모든 것』 『강신주의 노자 혹은 장자』 『매달린 절벽에서 손을 뗄 수 있는가?』 『강신주의 감정수업』 『철학이 필요한 시간』 『상처받지 않을 권리』 『망각과 자유: 장자 읽기의 즐거움』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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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송길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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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영은 시대의 마음을 캐는 마인드 마이너(Mind Miner)이다. 사람들의 일상적 기록을 관찰하며 현상의 연유를 탐색하고 그들이 찾고자 하는 의미를 이해하려는 시도를 20여 년간 해왔다. 개인들의 행동은 무리와의 상호작용과 환경의 적응으로부터 도출됨을 이해하고, 그 합의와 변천에 대해 알리는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 깊은 고민을 하는 사람들로부터 영감을 받는 것에서 가장 큰 기쁨을 느낀다.
저서로 《여기에 당신의 욕망이 보인다》, 《상상하지 말라》, 《그냥 하지 말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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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홍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홍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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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Hongtack Kim
크리에이티브 솔루셔니스트. 국민대학교 학사, 고려대학교 석사. 세계가 주목하는 광고인이자 글로벌?디지털 플랫폼 마케팅의 선두 주자. 글로벌 마켓을 겨냥한 통합 캠페인과 공유 가치 창출의 디지털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한민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데 앞장서 왔다. 1995년 제일기획에 입사한 이후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등을 거쳐 현재 제일기획 크리에이티브 이노베이션 그룹 마스터(전문임원급)로 재직 중이다. 광고만큼이나 축구를 사랑하는 그는 제일기획 사내 축구팀의 감독이자 선수로도 활약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글로벌 광고 무대에 뛰어든 주역으로, 가장 권위 있는 칸 라이언즈(Cannes Lions Festival)를 비롯하여 세계 유수의 광고제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캠페인 아시아 퍼시픽에서 주관하는 ‘2012 올해의 크리에이터’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2년 칸 라이언즈에선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 주최하는 칸 키메라(Cannes Chimera) 부문(‘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아이디어’를 선정)의 심사 위원으로 초청되었다.

국내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비롯하여 ‘가치 창출을 위한 크리에이티브’를 주제로 한 대중 강연의 스피커로도 활약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광고, 대중문화의 제1원소』, 『광고, 리비도를 만나다』, 옮긴 책으로 『머리 좀 굴려보시죠』와 『크리에이티브 게릴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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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정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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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과 사회과학, 공학을 전공하고 정진기언론문화상 경제경영도서 부문을 수상했다. 현재 K2G 테크펀드의 제너럴파트너로 국내외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DGIST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과 겸직교수, 모두의연구소 최고비전책임자를 맡고 있다. 『거의 모든 IT의 역사』 『미래자동차 모빌리티 혁명』 『내 아이가 만날 미래』 등을 집필했다. AI를 비롯하여 AR/VR, 블록체인, 로봇 기술과 같은 딥테크 기술들이 사회를 변화시키는 양상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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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용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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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맥스 홀딩스의 창립멤버로 1997년 코스닥 상장 이후 회사가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리던 당시 유럽 지역에 파견되어 7~8년간 해외 영업을 담당했다. 이후 휴맥스의 조직 문화 만들기를 위한 ‘혁신실’을 이끌기도 했다. 현재는 휴맥스 홀딩스 CSO(최고전략책임자)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강소기업, 성장통을 넘다』가 있다. 휴맥스 홀딩스는 현재 해외 법인만 10여 개, 셋톱박스 판매국가가 100개국에 이르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이다.

저 : 밥장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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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원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뒤 평범한 회사원으로 생활하다가 어느 날 그림에 빠졌다. 이제는 자판을 두드리던 손으로 펜을 잡고, 그래픽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먹고살 수 있다는 걸 온몸으로 보여주며,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려 한다. “나는 보이는 걸 그리지 않고 생각하는 걸 그린다”라는 피카소의 말을 가슴에 담고 작업하며, 마티스의 색감과 인생을 좋아한다. 책을 통해 영감을 얻는 그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그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과 블로그와 책을 통해서 자신을 좋아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걸 느낄 때가 가장 행복하다.

2006년 '서울 디자인 페스티발 2006' BMW MINI 부스에서 BMW MINI Cooper 전체 랩핑 및 전시, 코오롱,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공동으로 캠페인 티셔츠 제작, IT전문지 '경영과 컴퓨터' 30주년 기념호 표지 일러스트, 광고대행사 JW United 웹사이트 및 브로셔 일러스트, 『비정규아티스트의 홀로그림』개인전 및 출간을 하였다. 그리고 아트디렉팅 및 특별전 '한글, 꽃을 피우다' 초청 작가로 활동하였다. 2007년에는 KTF Show와 LG전자의 2008년 캘린더 일러스트, 베니스 영화제 수상작, '검은 땅의 소녀와' 포스터 일러스트, 코오롱 스포츠 패션쇼 초대장 일러스트, 코오롱 옴므 밥장라인 출시, 코오롱 JOY KOLON 오픈 기념 일러스트, 갤럽코리아, 신년 연하장 일러스트, 길벗 출판사, 『시나공』 TOEIC, TOEFL 영어 시리즈 일러스트, '비정규아티스트의 두 번째 이야기 - 핫'을 출간하였다. '서울 디자인 위크 2007' 신진 디자이너 초청전, '개화의 꿈' 개인 초대전을 하기도 하였다.

2008년에는 의류브랜드 엠볼리에서, 2008년 F/W 밥장라인 출시, 조선일보, '밥장의 상상디자인' 매주 연재, 『호란의 다카포』에서 그림을 그렸다. 안양시 프로젝트, '만안구 공공디자인' 일러스트,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일러스트 및 저작권 기부, KB카드 CF '가슴에서 꺼내라' 이효리편 일러스트, LG 사이언 뷰티폰 출시 기념 일러스트, 디자인 전문지 '디자인 정글', 창간 1주년 기념 표지 일러스트를 그렸다. 전시회는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개관 기념 개인전, 청담동‘tell me about it’, 무빙매거진‘마담피가로’'LOVE'전,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8' 전시, '아트피버' 단체전을 하였고, 제1회 '아트피버' 올해의 아트피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2009년 상상마당 오프라인 매거진 'brut' 그래픽 노블 연재(3월), Coach, Bazaar와 함께 아티스트 기부 전시 프로젝트 참여, 부산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 백화점 및 아이스링크 벽화 제작, 제1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제작, T-money 아티스트 교통카드 시리즈, 밥장카드 출시, 국립현대미술관 2009년도 캘린더 제작, '서울 디자인 올림픽 2009' 전시 등으로 바쁜 한 해를 보냈다. 많은 책에 일러스트를 그렸으며, 저서로는 『비정규아티스트의 홀로그림』, 『HOT』, 『그림, 그려보아요』『나는 일러스트레이터다』가 있다. 최근에는 ‘펜 들고 떠나는 세계여행’을 꿈꾸며 네팔, 호주, 남수단, 뉴칼레도니아, 스페인, 그리스, 뉴욕을 다녀왔으며 곧 에스토니아로 떠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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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나 자랐고 고려대학교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 모두 마치고 문학박사가 되었다. 2005년 [조선일보], [경향신문],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문학과 영화평론으로 등단해 신춘문예 3관왕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KBS 「저널리즘 토크쇼 J」, 「박은영 강유정의 무비부비」, EBS 「시네마 천국」 등에 오랫동안 출연했고 진행도 했다. [경향신문]에 『강유정의 영화로 세상읽기』를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영화 글쓰기 강의』,『죽음은 예술이 된다. 『타인을 앓다』,『스무 살 영화관』,『사랑에 빠진 영화, 영화에 빠진 사랑』 등이 있다. 현재 강남대학교 한영문화콘텐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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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의 리더십·조직개발·자기개발 분야 전문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지식은 대부분 현장에 존재한다’는 믿음으로, 기업 현장에서 건강한 조직 문화와 성과 향상에 관한 연구를 20년 이상 수행해왔다.
고려대학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WFED(Workforce Education & Development) 분야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SK텔레콤 등의 다양한 회사에 근무하면서 주로 조직 변화와 구성원 역량 개발과 관련된 실무 경력을 쌓아왔다. 현재는 ‘팀과 리더 이야기’의 대표로서 리더십, 조직 변화, 자기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강연 활동과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을 수행하고 있다.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에 ‘머리에 피도 마르지 않은 분들’이라는 주제로 출연한 바 있으며, 저서로는 『따뜻한 변화 에너지, 소통』 『누가 회사에서 인정받는가』 『팀으로 일하라』 『처음 리더가 된 당신에게』 『회사를 다닐 수도, 떠날 수도 없을 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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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경남 마산에서 태어났다. 마산고등학교 2학년 때 읽은 리영희 교수의 《8억인과의 대화》에 감동하여 서강대학교 사학과에 진학했다. 대학을 졸업한 후 1986년 (주)풀무원에 입사했고, 얼마 후 생긴 김치 박물관에서 1994년 7월까지 학예연구원으로 있었다. 그곳에서 김치를 비롯한 한국음식의 문화인류학적 조망에 관심을 두게 되었고 1993년 12월 한양대학교 대학원 문화인류학과에서 〈김치의 문화인류학적 연구〉라는 석사학위 논문을 발표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열일곱 살 때부터 꿈꾸었던 중국으로의 장정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1994년 9월 베이징에 있는 중앙민족대학(中央民族大學) 민족학(인류학)과 박사 과정에 입학했다. 쓰촨, 윈난, 구이저우 3성(省)을 전공 지역으로 한 소수민족연구는 역사학과 인류학을 기초로 해 수행된 역사인류학 이었다. 특히 쓰촨성 량산(凉山) 지역에 사는 170여만 명의 롤로족〔?族〕에 관심을 가졌고 1998년에는 박사학위 논문으로 그들이 현재 식기로 사용하는 칠기를 대상으로 〈中國四川凉山?族傳統漆器硏究〉를 썼다. 이 책은 1996년에서 1997년 사이 중국에서 수행했던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쓰였다. 오늘날 급속하게 변하는 현지 사정과 책 내용은 다를 수 있다. 2001년 한국학중앙연구원(옛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의 민속학 전공 교수가 된 이후에는 한국을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민속학과 음식사 연구를 진행하면서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최근 동아시아 음식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음식전쟁 문화전쟁》, 《차폰 잔폰 짬뽕》, 《음식인문학》, 《맛있는 세계사》, 《식탁 위의 한국사》, 《장수한 영조의 식생활》, 《밥상을 차리다》, 《한국인, 무엇을 먹고 살았나》(공저),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조선의 미식가들》, 《백년식사》, 《음식을 공부합니다》, 《KOREAN CUISINE: The History of Exchange and Hybridization》, 《그림으로 맛보는 조선음식사》, 《분단 이전 북한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 일제 강점기 북한 음식》 등이 있으며, 《중 국 음식 문화사》를 우리말로 옮겼다. 또 ‘식탁 위의 글로벌 히스토리’ 시리즈(전 10권)와 《옥스퍼드 음식의 역사: 27개 주제로 보는 음식 연구》의 번역을 감수하고 한국어판 특집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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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한국교육방송) 피디. 1974년에 태어났다. 중학교 때 방송부에서 처음으로 캠코더를 접하고는 영상에 관한 일을 꿈꾸었다. 뷰파인더 속 세상은 내 마음대로 선택하고 잘라낼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매력적이었다. 그때부터 닥치는 대로 영화를 봤다. 한양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EBS에 입사했다. '직업 탐구'라는 프로그램으로 피디로 데뷔한 뒤 '효도우미 0700' '미래의 조건' 등을 연출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이 모르고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길든 지독한 ‘지식의 편식’ 탓이다. 주입식 교육 때문에 약해진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마침표가 아닌 물음표를 알려주는 지식, 머리보다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지식을 찾아 헤매고 있다. 투수 손을 떠난 공이 배트에 맞고 다시 투수에게 날아가는 시간, 벌이 살기 위한 날갯짓을 200번 하는 시간. 2.4명,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시간. 총구를 떠난 총알이 900미터를 날아가 표적을 관통하는 시간. 그리고. 우주에서 79개의 별이 사라지는 시간…. “1초” 2005년 9월 5일 ‘1초’라는 타이틀로 첫 방송을 시작한 이래, 무려 6년 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EBS의 다큐멘터리 '지식채널e'. ‘암기=지식’이라는 틀을 깨고 ‘지식=생각하는 힘’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제시한 이 프로그램은, 중고등학교 수업 교재로 활용될 만큼 획기적인 기획으로 인정받았다.

지식은 암기하는 정보가 아니라 ‘생각하는 힘’이며 마음을 움직이는 메시지라는 김진혁 PD의 신념이 만들어낸 결과물인 셈이다. 5분짜리 다큐멘터리가 가진 힘은 대단하다. 자신과는 별 상관없던 환경·인권·노동·언론 등의 사회적 문제가 '지식채널e'라는 옷을 입는 순간, 개인의 문제로 탈바꿈한다. 우리에게 끊임없는 생각과 질문, 반성과 고민을 요구하며, 머리가 아닌 가슴에서 시작되는 지식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되는 것들을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그리고 자신의 의심조차 의심하라!’김진혁 PD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자신이 모르고 있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다고 고백한다. 초등학교 시절부터 길든 지독한 ‘지식의 편식’ 탓이다. 주입식 교육 때문에 약해진 ‘생각의 근육’을 단련하기 위해 그는 오늘도 마침표가 아닌 물음표를 알려주는 지식, 머리보다 심장이 먼저 반응하는 지식을 찾아 헤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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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이화여자대학교 디지털 미디어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석사과정까지 마쳤지만, 음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유학을 떠나 미디어아트 석사과정을 마치고 스탠퍼드대학교 컴퓨터음악학으로 박사과정을 마쳤다. 2010년 중앙일보 통섭형 인재 7인에 선정되었고, 2013년 세계 인명사전 Marquis Who's에 등재되었다. 2013년 NIME 13차 국제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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