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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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송학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송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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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병을 치료하기 위해 막연한 희망을 가지고 시작했던 자연식은 건강한 삶을 되찾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그리고 이제 나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먹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여러분에게도 알려주고자 한다.

1992년 9월, 직장암에 걸려 6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았다. 대수술 후 항암치료를 받으라는 의사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산골로 들어가서 자연식을 처음 시도하였다. 맛과 영양, 시각적인 효과까지 고려하여 자연식을 연구, 개발해낸 아내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1년 만에 몸이 좋아져서 30여 년이 가까운 현재까지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다. 현재 경북 영덕군 병곡면 칠보산 자락 해발 600미터 고지에 [자연생활교육원]을 열어 전국각지에서 찾아온 수많은 암 환자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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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김옥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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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식을 접하게 되었으면 한다. 아픈 이들은 물론 온 가정에서 모든 주부들이 손쉽게 자연식을 요리할 수 있게끔 신경을 쓴 책이다. 이 한 권의 책 속에서 건강의 소중함을 찾아가는 지혜를 배우기 바란다.

직장암에 걸린 남편의 병 치료를 위해 자연식 요리를 시작한 후, 남편이 암을 극복하는 데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 30여 년 동안 오로지 맛좋고 영양 높은 자연식으로 병을 예방하고 암을 치료하는 자연식 요리 연구가로 활동하고 있다. 화학조미료를 전혀 쓰지 않고도 시각과 미각의 효과를 최대한 살린 그녀의 자연식 요리는 현재 다양한 방송매체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

실제 [자연생활교육원]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9박10일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자연식 요리와 다양한 건강 강의를 통해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시간들을 경험하고 있다. 암 선고를 받은 남편의 건강을 자연식으로 고쳐낸 감동적인 사랑의 주인공 김옥경은 현재 [자연생활교육원]을 찾는 수많은 사람들의 자연식을 책임지고 있는 안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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