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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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전지은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글 : 전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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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을 만드는 기획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며 어린이를 위한 유익하고 좋은 글을 쓰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두 살 주식왕』, 『어린이를 위한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어린이를 위한 그릿』, 『어린이를 위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어린이를 위한 몰입의 힘』, 『어린이를 위한 관계의 힘, 친구』, 『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 이야기』 등이 있다.

그림 : 김재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김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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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중학교 시절부터 재미있는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 경기대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디자이너로 근무했다. 이후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면서 본격적으로 각종 삽화와 만화를 그리고 책을 기획했다. 그동안 출판한 책으로는 『부적의 비밀』, 『재일기-두 번째 화살을 맞지 마라』, 『재일기-붓다를그리다』, 『오리진 만다라 컬러링』, 『세계사로 보는 한국사』 등 수십 권이 있다.

원저 : 박경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원저 : 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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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ung Mee, Park,朴炅美
수학 선생님을 꿈꾸며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에 입학했고, 졸업 후에 고등학교 교단에 섰다. 학생들을 잘 가르치려면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으로 미국 유학을 떠나 일리노이 대학교에서 수학 석사와 수학교육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교육개발원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다양한 교육 관련 연구를 했다. 이후 홍익대학교 수학교육과 교수로 재직하며 중·고등학교 수학 교과서를 집필했고, 2015년 개정수학과 교육과정 연구책임을 맡았다. 제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과학·수학·정보 교육 진흥법’의 제정 등을 통해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Mathematics) 교육 활성화에 기여했고, 교육 분야의 정책을 입법·제안하기 위해 노력했다. 청와대 교육비서관을 거쳐 청와대 대변인을 역임했다.

수학 선생님이었던 시절부터 학생들이 수학 공부를 어려워하고 기피한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수학’과 ‘즐거움’이 어우러질 수 있다는 걸, 수학 공부로 길러지는 사고력과 추론력이 우리 삶에 큰 도움이 된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학생들이 수학을 공부하기보다 수학과 교감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일상 곳곳에 숨겨진 수학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전달하고자 노력해 왔다. 저서로 『수학콘서트 플러스』, 『수학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