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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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선안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선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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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1950년대 동화 아동소설 연구」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건국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성신여대 겸임교수, 단국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습니다. 1990년에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고,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온양이』, 『삼거리점방』, 『잠들지 못하는 뼈』 등 수십 권의 그림책과 동화책을 썼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 등 평론집과 『반공주의와 한국문학의 근대적 동학』(공저) 등 학술서를 펴냈습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집필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림 : 고광삼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그림 : 고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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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우리 전통 문화와 자연 생태에 관심이 많아서 우리나라의 민물고기와 풀, 곤충 들을 카메라에 담아 두었다가 그림으로 그려 내곤 합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는 한편, 꼭두일러스트에서 미래 그림 작가들을 길러 내고 있다. 특유의 개성 있는 인물과 힘찬 그림으로 수많은 어린이책에 일러스트를 그렸고, 2006년 이탈리아 볼로냐 북페어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두꺼비가 돌아왔어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 『매 나간다』,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 『나이살이』, 『단군의 조선』, 『하늘의 별은 몇 개일까?』, 『삼 형제』, 『엄마, 내 생각도 물어 줘!』, 『백두산정계비의 비밀』, 『호랑이와 곶감』, 『어우야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