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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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샘 리스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샘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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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Leith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이며, 칼럼니스트다. 영국 일간지《데일리 텔레그래프》에서 문학편집자로 일했고, 영국 일간지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와 《가디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논픽『Dead pets』,『Sod’s Law』와 소설 『The Coincidence Engine』 등을 썼다. 영국 명문 중등학교 이튼 칼리지를 졸업했으며, 옥스퍼드 모들린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대학 시절에는 환각제 대신 수사학 용어표를 흡입하면서 시간을 보낼 정도로, 열혈 영문학도였다. 바로 그때 오바마의 화법에 흥미를 느껴 이 책을 구성했다.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오바마까지, 유럽의 흥미로운 역사에서부터 대중문화까지 시공간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우리에게 레토릭의 즐거움을 알려준다.

역 : 정미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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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편집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와인 바이블(2022 EDITION)』, 『매혹과 잔혹의 커피사』, 『스티비 원더 이야기: 최악의 운명을 최강의 능력으로 바꾼』, 『우리가 사랑할 때 물어야 할 여덟 가지: 행복한 남녀관계를 위한 대화 수업』, 『아이 마음에 공부불꽃을 당겨주는 엄마표 학습법: 미국 엄마들의 홈스쿨링 바이블』, 『나는 무조건 성공하는 사업만 한다: 뉴노멀 시대, 새로운 성공의 법칙을 만든 사람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