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4명)

이전

저 : 김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언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3년 부산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시와사상》을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시집 『숨쉬는 무덤』 『거인』 『소설을 쓰자』 『모두가 움직인다』 『한 문장』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 『백지에게』, 시론집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평론집 『폭력과 매력의 글쓰기를 넘어』, 비평연구서 『끝없이 투명해지는 언어―오규원의 현재성과 현대성』(공저), 산문집 『누구나 가슴에 문장이 있다』 등을 썼다. 미당문학상, 박인환문학상, 김현문학패, 대산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언의 다른 상품

오래된 책 읽기

오래된 책 읽기

15,300 (10%)

'오래된 책 읽기' 상세페이지 이동

폭력과 매력의 글쓰기를 넘어

폭력과 매력의 글쓰기를 넘어

24,300 (10%)

'폭력과 매력의 글쓰기를 넘어' 상세페이지 이동

끝없이 투명해지는 언어

끝없이 투명해지는 언어

17,100 (5%)

'끝없이 투명해지는 언어' 상세페이지 이동

백지에게

백지에게

9,000 (10%)

'백지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거인

거인

9,900 (10%)

'거인' 상세페이지 이동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7월 [2019]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7월 [2019]

12,820 (5%)

'an usual 언유주얼 (격월간) : 7월 [2019]' 상세페이지 이동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13,500 (10%)

'시는 이별에 대해서 말하지 않는다' 상세페이지 이동

숨쉬는 무덤

숨쉬는 무덤

9,000 (10%)

'숨쉬는 무덤' 상세페이지 이동

저 : 조해진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조해진
관심작가 알림신청
趙海珍
1976년 서울 출생. 200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중편소설 「여자에게 길을 묻다」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천사들의 도시』, 『목요일에 만나요』, 『빛의 호위』, 장편소설 『한없이 멋진 꿈에』, 『로기완을 만났다』, 『아무도 보지 못한 숲』, 『여름을 지나가다』, 『단순한 진심』, 『환한 숨』 등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용익소설문학상, 백신애문학상, 형평문학상, 대산문학상, 김만중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영화를 장면으로 기억하는 내게는 인생 영화가 딱 한 편 있지 않고, 대신 끊임없이 재생해보는 ‘장면들’이 있다. 지금까지 잊은 적 없고 앞으로도 잊고 싶지 않은 두 장면이 있는데, 슬픔이 차오를 때마다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잔잔하게 일렁이는 차이밍량 감독의 [애정만세] 엔딩 신과 언제라도 나를 웃게 해줄 수 있는 시드니 루멧 감독의 [허공에의 질주] 속 생일 파티 장면이다.

조해진의 다른 상품

로기완을 만났다 (리마스터판)

로기완을 만났다 (리마스터판)

13,500 (10%)

'로기완을 만났다 (리마스터판)' 상세페이지 이동

겨울을 지나가다

겨울을 지나가다

12,600 (10%)

'겨울을 지나가다' 상세페이지 이동

천사들의 도시

천사들의 도시

13,500 (10%)

'천사들의 도시' 상세페이지 이동

작가의 루틴 세트

작가의 루틴 세트

27,000 (10%)

'작가의 루틴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작가의 루틴 : 소설 쓰는 하루

작가의 루틴 : 소설 쓰는 하루

13,500 (10%)

'작가의 루틴 : 소설 쓰는 하루' 상세페이지 이동

캐스팅

캐스팅

11,700 (10%)

'캐스팅' 상세페이지 이동

우리에게 허락된 미래 (큰글자도서)

우리에게 허락된 미래 (큰글자도서)

28,000

'우리에게 허락된 미래 (큰글자도서)' 상세페이지 이동

서경식 다시 읽기

서경식 다시 읽기

16,200 (10%)

'서경식 다시 읽기' 상세페이지 이동

저 : 배지영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배지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명지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2006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오란씨」가 당선되며 등단하였다.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링컨타운카 베이비』, 소설집 『오란씨』, 『안녕, 뜨겁게』, 『근린생활자』가 있다.

배지영의 다른 상품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이미 넌 고마운 사람

11,700 (10%)

'이미 넌 고마운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근린생활자

근린생활자

12,150 (10%)

'근린생활자' 상세페이지 이동

안녕, 뜨겁게

안녕, 뜨겁게

11,700 (10%)

'안녕, 뜨겁게' 상세페이지 이동

오란씨

오란씨

9,900 (10%)

'오란씨' 상세페이지 이동

저 : 김미월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미월
관심작가 알림신청
2004년 『세계일보』로 등단했다. 소설집 『서울 동굴 가이드』, 『아무도 펼쳐보지 않는 책』,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장편소설 『여덟 번째 방』,『일주일의 세계』, 산문집『내가 사랑한 여자』 등이 있다.‘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오늘의젊은예술가상’,‘이해조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김미월의 다른 상품

공존하는 소설

공존하는 소설

15,300 (10%)

'공존하는 소설' 상세페이지 이동

여덟 번째 방

여덟 번째 방

13,500 (10%)

'여덟 번째 방' 상세페이지 이동

바리는 로봇이다

바리는 로봇이다

13,500 (10%)

'바리는 로봇이다' 상세페이지 이동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11,700 (10%)

'쓰지 못한 몸으로 잠이 들었다' 상세페이지 이동

바다로 간 가우디

바다로 간 가우디

9,000 (10%)

'바다로 간 가우디 ' 상세페이지 이동

일주일의 세계

일주일의 세계

11,700 (10%)

'일주일의 세계' 상세페이지 이동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12,600 (10%)

'옛 애인의 선물 바자회' 상세페이지 이동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12,600 (10%)

'너의 빛나는 그 눈이 말하는 것은'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