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소개(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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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 앙상블 디토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연주 : 앙상블 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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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semble Ditto
앙상블 디토
Ensemble DITTO

한국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아이콘 앙상블 디토는 2007년 시작되었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이 더 많은 한국 관객에게 실내악을 소개하고자 시작, 현재 바이올리니스트 스테판 피 재키브, 다니엘 정, 첼리스트 마이클 니콜라스, 피아니스트 스티븐 린 등을 중심으로 레퍼토리에 따라 유연한 편성이 가능한 그룹이다. 디토는 이제 실내악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클래식을 공감'하는 것을 주요 임무로 한다.

앙상블 디토는 데뷔 때부터 음악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시도로 많은 화제를 낳았다. 차별화된 프로덕션 제작과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아티스트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고, 이를 통해 청중을 관심을 끌고 더욱 열광하게 하였다. 드라마 OST 연주, 홍대 앞 클래식 연주회, 게릴라 콘서트, 해외 화보촬영, 다양한 뮤직 비디오와 캠페인 비디오 제작 등 클래식 연주 단체로서는 유례없는 파격적인 활동으로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었다.

앙상블 디토는 2007년 시즌1을 시작했으며, 2009년부터 매년 앙상블 디토가 주축이 된 ‘디토 페스티벌’을 열고 있다. 앙상블 디토의 리사이틀은 페스티벌 하이라이트이자 피날레로, 2014년까지 9년 동안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는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더불어 2012년부터 모던 & 컨템포러리 음악 공연 'Different DITTO'를 시작, 후앙 루오, 스티브 라이히, 올리비에 메시앙, 조지 크럼, 존 아담스 등의 실험적인 레퍼토리로 평단의 극찬까지 끌어냈다.

디토의 패밀리 콘서트 역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미디어 아티스트와 함께 클래식과 비주얼 퍼포먼스의 조합을 기본으로 하는 이 시리즈는 2009년 카니발(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2010년 디토 오디세이(우주), 2011년 디토 올림픽(스포츠), 2012년 디토 오디세이 2(바다와 우주)로 이어지고 있으며 2012년 디토 오디세이 2는 '백야'와 함께 2012 여수엑스포 특별부문에 초청받은 유일한 클래식 공연이기도 하다.

10, 20대, 더 나아가 일반 대중을 클래식 공연장으로 모이게 하며 2008, 2009년 예술의전당 유료관객 1위를 기록, 매년 10개 도시 순회공연을 모두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한 앙상블 디토는 2010년,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2010년 6월 도쿄국제포럼과 오사카 심포니 홀 공연을 공식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펼쳤으며, 일본 데뷔 첫해에 7,000석을 매진시키며 세계 2위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클래식 시장에 당당히 진출, 한국 연주자와 한국 클래식 콘텐츠의 더 클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어 2010년 가을에는 대한민국 외교통상부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는 한-중-일 문화 셔틀 콘서트를 펼쳤다. 한국, 일본, 중국의 젊은 아티스트가 앙상블 디토의 이름으로 모여 펼친 이 공연은 그들의 국제적인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자리이기도 했다. 2011년에는 도쿄 기오이 홀에서 펼쳐진 한일문화교류 공연에 초청받아 문화교류 사절 역할도 소화했으며, 2012년에는 아시아 최대의 클래식 페스티벌, 일본 '열광의 날'에 초청받았다.

2015년에는 클래식 음악에서 혁신적인 시도와 성과를 올린 프로젝트에 수여하는 2015 Classical: NEXT Innovation Awards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같은 해 10월, 앙상블 디토 100회 공연을 기념한 DITTO HITS 투어와 상하이 진출이 이뤄졌다. 2016년까지 열 번의 시즌을 채운 앙상블 디토는 2017년부터 더욱 확장된 개념의 2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리처드 용재 오닐, 음악감독 & 비올라
Richard Yongjae O’Neill, Music Director of DITTO Festival & Viola

리처드 용재 오닐은 비올리스트로서 그래미상 후보 지명뿐만 아니라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은 드문 연주자 중 한 사람이다. 런던 필, LA 필, BBC 심포니, 서울시향, 알테 무지크 쾰른, 세종솔로이스츠 등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했으며, 실내악에서는 링컨센터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카메라타 퍼시피카, 에네스 콰르텟 멤버로 활동 중이다. 한국에서는 디토 페스티벌 음악감독과 앙상블 디토 리더이며, 2012년에는 지휘자로도 데뷔했다. 리처드 용재 오닐과 클래식 프로젝트 디토는 한국에서 가장 대중적인 클래식 페스티벌로 자리 잡아 지금까지 엄청난 숫자의 관객에게 실내악과 클래식을 소개해 왔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유니버설 뮤직 아티스트로서 일곱 장의 솔로 음반과 베스트앨범 를 냈다. 2014년 베스트앨범 가 여세를 몰아 한정판 LP로 출시되었으며, 유키 구라모토와 스페셜 앨범으로 발매한 <로맨티스트>는 최근까지 음반 시장의 돌풍을 이끌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문화관광부가 지정한 한국방문의 해 미소 홍보대사, 유니세프 아우 인형 홍보대사,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클래식 음악 에세이 <공감>(중앙북스)을 발간하였으며, 2016년에는 베토벤 현악사중주를 주제로 쓴 신간 <나와 당신의 베토벤>(리처드 용재 오닐, 노승림 공저, 오픈하우스)을 출간한다. 한편, 2012년 MBC 대기획 <안녕?!오케스트라>의 멘토와 지휘자 역할로 다문화가정 아이들과의 오케스트라 만들기가 다큐멘터리로 방송되었다. 이 방송은 2013년 국제 에미상을 받았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2013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 받았다.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비올리스트 최초로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받은 리처드 용재 오닐은 서던 캘리포니아 음대에서 학사(마그나 쿰라우데)를, 줄리아드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뉴욕에 거주하면서 예술에 대한 그의 업적과 공로를 인정받아 뉴욕시 의회로부터 명예로운 시민상을 받았으며, 2007년부터 교육자로도 헌신하여 UCLA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마테오 고프릴레르가 만든 1727년 베니스 산 ‘ex-Trampler’를 쓰고 있다.

스테판 피 재키브, 바이올린
Stefan Pi Jackiw, Violin

스테판 피 재키브는 현재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중 한 사람으로, 빈틈없는 기술과 시적인 연주로 청중을 사로잡고 있다. 보스턴, 시카고, 클리블랜드, 뉴욕, 필라델피아,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협연자로서 트레버 피노크, 앤드류 데이비스 경, 한누 린투, 안드리스 넬손스, 야닉 네제-세겡, 미하일 플레트뇨프, 유리 테르미카노프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성공적인 무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즌 하이라이트로 미하일 플레트노프이 이끄는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와 뉴욕 카네기 홀 무대에 올랐고, 피아니스트 제레미 뎅크와 찰스 아이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녹음과 리사이틀 투어에 나선다. 아시아에서는 기돈 크레머 & 크레메라타 발티카 한국 투어에 이어 도쿄 심포니와 산토리 홀 공연과 마리오 벤자고가 지휘하는 서울시향과 예술의전당 무대에 올랐다.
2002년 재키브는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으며 유럽에 데뷔했다. 센세이션을 일으킨 연주는 더 타임스의 첫 페이지를 장식했고, 스트라드 지는 “14세의 바이올리니스트가 폭풍처럼 런던 음악계를 강타했다.” 라고 표현했다. 이어 보스턴, 시카고 심포니 협연에 데뷔했고 특히 보스턴 심포니 협연은 보스턴 글로브에 의해 그해 최고의 협연 중 하나로 뽑혔다. 2008년부터 디토에 합류하며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 2009년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녹음과 예술의전당 독주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팡파르’ 잡지는 “이것이 지금 소장해야 할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녹음이다.”라고 극찬하였다.
스테판 피 재키브는 한국대표문인 故 피천득의 외손자로 물리학자인 부모님 밑에서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했다. 지나이다 길렐스, 미셸 오클레어, 도널드 웨일러스타인 등을 사사,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였고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의 아티스트 디플로마를 마쳤다. 2002년 미국 최고 권위의 클래식 상인 에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을 받았다.

연주 : 지용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연주 : 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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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ng,김지용
"지용은 매우 인상적인 건반악기에의 통제능력을 가진 피아니스트이다. 관객을 벽으로 밀어 붙이는 듯한 쓰나미를 남긴 코릴리아노 에튀드 판타지에서 대담하게 곡을 길들이는 모습에 찬사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 바흐-부소니의 토카타, 아다지오와 푸가 BWV 564에서 그는 쿵쿵 울리는 느낌 따위는 없는 격렬한 연주로 악기 밖으로 마치 오르간 같은 반향을 이끌어 냈다. 라벨의 라 발스는 도입부에서 감탄스러울 정도로 명쾌한 동시에 심지어 가장 어려운 패시지에서도 음악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등, 이 또한 절묘한 연주였다.” - 워싱턴 포스트

시카고 트리뷴이 “반드시 대성할 것이 틀림없는 피아니스트”라고 극찬한 지용은 어릴 때부터 그의 강렬한 존재감과 인상적인 테크닉 구사로 극찬 받았다. 지용은 2014-15 시즌 서머 스타즈 체임버 페스티벌, 어니스트 브룩 음악제, 태너리 폰드 콘서트, 콜드 스프링 하버 연구소, 사우스 윈저 문화예술위원회, 웨스트 사이드 콘서트 시리즈, 이사벨라 스튜어트 가드너 뮤지엄 등에서 독주회가 예정되어 있다. 협연 요청이 많은 솔리스트로서, 그는 세인트 루크스 오케스트라와 라벨 피아노 협주곡으로 앨리스 툴리 홀 데뷔 예정이다.

지용은 토론토, 내쉬빌, 아메리칸 유스, 뉴저지, 뱅거, 페어팩스 심포니, 샤를로테 필하모닉, 빅토리아, 뉴헤이븐, 뉴저지, 산타 로사 심포니 등과 협연했다. 알리스 스테픈 아트 센터, 해리만-즈웰 시리즈, 필라델피아 모닝 뮤지칼레, 버팔로 체임버 뮤직 소사이어티, 메리 볼드윈 칼리지, 세인트 빈센트 칼리지, 에버그린 뮤지엄, 포트 워싱턴 도서관, 웨이브니 체임버 뮤직 페스티벌, 브레바드 뮤직 페스티벌 등 미 전역에서 독주회와 더불어 아웃리치 교육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마리카 부르나키와 예술의전당에서 포-핸즈 독주회를 펼친 바 있고, 찰스 워드워스와 실내악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 지용은 지금까지 바흐 엑시비션(크레디아), 리스토마니아(크레디아/유니버설) 등 2장의 앨범을 출시했다.

한국에서 태어난 지용은 이리 벨라흘로벡이 지휘한 BBC 심포니 오케스트라 파크 콘서트 협연자였으며 세계 최고의 발레리나 강수진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 무용수와 한 무대에서 발레와 피아노의 아름다운 협업으로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0년 ‘Stop and Listen’이라는 게릴라 공연 프로젝트와 디지털 싱글 음반, 팝 아티스트 김태중과 디자인한 ‘Ji-T’ 피아노 등을 통해 한국 대중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클래식 연주자로서 그의 창의적인 비전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일본의 유명 뮤지션 프리템포(freeTEMPO)와 싱글 ‘Stay’를 녹음했다. 2008년부터 2013년까지는 앙상블 디토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했다.

2012년 Young Concert Artists International Auditions(YCA)의 우승자로서 뉴욕 머킨 홀과 케네디센터의 영 콘서트 아티스트 시리즈를 통해 극찬이 쏟아지는 독주 데뷔 무대를 펼쳤다. 또한 YCA에서 존 브라우닝 상, 잰더 부흐만 상, 슬로모빅 콘서트 상, 코리안 콘서트 소사이어티 상과 해리만-즈웰 시리즈 상, 세인트 빈센트 칼리지의 피아노를 위한 브론더 상, 태너리 폰드 콘서트 상, 독일의 우즈돔 페스티벌 상 등 4개의 콘서트 상까지 8개를 동시에 받았다.

지용은 5세에 피아노를 시작, 가족 전체가 뉴욕으로 이주한 후 매네스 음대에서 김유리 교수, 줄리아드 음악원 예비학교에서 요헤브드 카플란스키를 사사했다. 10세에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영 아티스트 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로 우승, 쿠르트 마주어가 지휘하는 뉴욕 필과 에버리 피셔 홀에서 협연 무대를 펼쳤다. 현재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강충모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CRITIC]

“지용은 놀랄 만큼 성숙한 소리와 스타일을 가진 연주자이며, 넘치는 재능과 감각으로 반드시 대성할 것이 틀림없는 어린 피아니스트이다.” ? 시카고 트리뷴

“지용의 독주회는 내가 올 한 해 동안 가본 모든 독주회들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연주였다. 지용의 연주에는 그만의 색깔과 개성이 생생히 살아있으며 그 점이 지용을 다른 연주자들과 뚜렷하게 차별화시키는데 가장 크게 공헌하고 있다.” ? 캔자스 시티 스타

"콜라처럼 톡 쏘는 베토벤… 경쾌한 춤 한판 바흐...페달을 맘껏 밟으면서도 손가락으로는 무심하게 툭툭 끊어치면서 맑고 경쾌한 음색을 얻어내는 자유분방함과 대담함" - 조선일보 (2013년 1월 리사이틀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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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 리처드 용재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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