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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유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감독 : 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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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 감독은 원래 시인이었다. 그의 대표작은 서울 압구정동 문화를 욕망의 통조림이라고 비판했던 <바람부는 날에는 압구정동에 가야 한다>. 92년 같은 제목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감독으로 데뷔했다. 하지만 그를 널리 알린 영화는 역시 감우성, 엄정화 주연의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두 남녀의 연애담을 통해 결혼제도에 시비를 걸었고, 이는 결혼과 동거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만들며 흥행에 성공하였다. 권상우, 이정진, 한가인 주연의 <말죽거리 잔혹사>는 그의 세번째 작품. 25년전 말죽거리 근처의 고등학교를 무대로 하고 있다.

[필모그래피]

바람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가야한다(1992)|감독
결혼은 미친 짓이다(2002)|감독
결혼은 미친 짓이다(2002)|각본
말죽거리 잔혹사(2004)|감독
말죽거리 잔혹사(2004)|각본
비열한 거리(2005)|감독
비열한 거리(디지털상영)(2005)|감독
비열한 거리(디지털상영)(2005)|각본
비열한 거리(2005)|각본
쌍화점(2008)|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