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강석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강석경
관심작가 알림신청
姜石景
1951년 대구 출생.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미대 조소과를 졸업하였다. 1973년 대학 재학중 이대학보사 주최 추계문예에 단편소설 「빨간 넥타이」가 당선되었으며, 당시 심사위원 이어령의 추천으로 단편 「근(根)」, 「오픈게임」으로 『문학사상』 제1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숲속의 방』으로 오늘의 작가상과 녹원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 「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로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과 요람』, 『숲속의 방』, 장편소설 『가까운 골짜기』, 『세상의 별은 다 라사에 뜬다』, 『미불』, 장편동화 『인도로 간 또또』, 산문집 『일하는 예술가들』, 『인도 기행』, 『능으로 가는 길』, 『저 절로 가는 사람』, 『이 고도를 사랑한다』 등이 있다.

강석경의 다른 상품

툰드라

툰드라

13,500 (10%)

'툰드라' 상세페이지 이동

이 고도를 사랑한다

이 고도를 사랑한다

14,400 (10%)

'이 고도를 사랑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

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

14,400 (10%)

'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 상세페이지 이동

나의 인도

나의 인도

13,500 (10%)

'나의 인도' 상세페이지 이동

일하는 예술가들

일하는 예술가들

18,000

'일하는 예술가들' 상세페이지 이동

북치는 소녀

북치는 소녀

11,700 (10%)

'북치는 소녀' 상세페이지 이동

저 절로 가는 사람

저 절로 가는 사람

12,150 (10%)

'저 절로 가는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숲 속의 방

숲 속의 방

9,900 (10%)

'숲 속의 방' 상세페이지 이동

사진 : 강운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강운구
관심작가 알림신청
姜運求
외국 사진이론의 잣대를 걷어내고 우리의 시각언어로써 포토저널리즘과 작가주의적 영상을 개척한 우리 시대의 빼어난 다큐멘터리 사진가 중 한 사람. 1941년 문경에서 태어나 경북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6년에 조선일보사 편집국 사진부 기자로 입사하면서 포토저널리스트가 되었고, 그후 1970년 동아일보사로 옮겨 출판국 사진부 기자로 재직하던 중, 1975년 정부의 언론 탄압에 저항해 결성된 '동아 언론자유수호 투쟁위원회'에 가입했다가 해직되었다. 이후 제한된 전람회장의 벽면보다는 잡지나 책의 지면에 더 비중을 두며 1983년부터 지금까지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강운구는 1960년대 이후 개발독재의 강압적 분위기 속에서 산업사회로 바뀌는 국면들을 끊임없이 기록해 왔으며, 외국 사진이론의 잣대를 걷어내고 우리의 시각언어로써 포토저널리즘과 작가주의적 영상을 개척하여 가장 한국적인 질감의 사진을 남기는 사진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연 또는 필연」(1994), 「모든 앙금」(1998) 「마을 삼부작」(2001) 등 세 차례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사진집으로 『내설악 너와집』(1978), 『경주남산』(1987), 『우연 또는 필연』(1994), 『모든 앙금』(1998), 『강운구』(2004)가 있고, 사진과 함께한 산문집으로 『시간의 빛』(2004)이 있으며, 공저로 『사진과 함께 읽는 삼국유사』(1999), 『능으로 가는 길』(2000), 『한국 악기』(2001)등이 있다.

강운구의 다른 상품

오래된 풍경

오래된 풍경

30,000

'오래된 풍경' 상세페이지 이동

자연기행 自然紀行

자연기행 自然紀行

13,500 (10%)

'자연기행 自然紀行' 상세페이지 이동

특집! 한창기

특집! 한창기

21,850 (5%)

'특집! 한창기' 상세페이지 이동

강운구 Kang Woon-Gu

강운구 Kang Woon-Gu

14,000

'강운구 Kang Woon-Gu' 상세페이지 이동

강운구 우연 또는 필연

강운구 우연 또는 필연

80,000

'강운구 우연 또는 필연'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