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세르주 종쿠르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세르주 종쿠르
관심작가 알림신청
1961년 파리에서 태어났다. 철학을 전공했으나, 해군 잠수부가 되고 싶어 육 개월 만에 학업을 중단했다. 수영장 안전요원, 라디오 광고 카피라이터, 나이트클럽 관리인 등 온갖 직업을 전전하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문학’이라기보다는 그저 ‘무언가를 써보겠다는 속셈’으로 글을 쓰기 시작하여, 출판사에 보낸 원고들이 무참히 반송되어올 때마다 우편배달부를 향한 증오심을 무기 삼아 악착같이 도전, 1998년 첫 소설 『보기』를 발표했다. 미디어의 허상을 풍자적으로 그려낸 이 작품으로 “마르셀 에메의 제자”라는 찬사를 받았다. 그후로 『케나보』(2000) 『미묘한 상황들』(2001) 등을 발표했다. 2003년작 『U.V.』로 그해 프랑스 텔레비지옹 소설상을 수상했다. 2004년에 신작 『아이돌』을 발표한 세르주 종쿠르는 파리 마레지구에 있는 작은 아파트에서 소설 집필에 몰두하고 있다.

역 : 성귀수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역 : 성귀수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인, 번역가. 연세대학교 불문과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시집 《정신의 무거운 실험과 무한히 가벼운 실험정신》, “내면일기” 《숭고한 노이로제》를 발표했다. 가스통 르루의 《오페라의 유령》,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 조제프 앙투안 투생 디누아르의 《침묵의 기술》, 알렉상드르 졸리앙의 《왜냐고 묻지 않는 삶》, 아폴리네르의 《내 사랑의 그림자(루에게 바치는 시)》, 래그나 레드비어드의 《힘이 정의다》, 장 퇼레의 《자살가게》, 모리스 르블랑의 《결정판 아르센 뤼팽 전집》(전10권), 피에르 수베스트르와 마르셀 알랭의 《팡토마스》(전5권), 조르주 심농의 ‘매그레 시리즈’(공역), 조르주 바타유의 《불가능》, 베르나르 미니에의 《물의 살인》(전2권), 사뮈엘오귀스트 티소의 《읽고 쓰
는 사람의 건강》 등 백여 권을 우리말로 옮겼다. 2014년부터 사드 전집을 기획, 번역해오고 있다.

성귀수의 다른 상품

진

10,800 (10%)

'진' 상세페이지 이동

크렘린의 마법사

크렘린의 마법사

15,120 (10%)

'크렘린의 마법사' 상세페이지 이동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15,120 (10%)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 상세페이지 이동

공포를 보여주마

공포를 보여주마

14,850 (10%)

'공포를 보여주마' 상세페이지 이동

자살가게

자살가게

12,600 (10%)

'자살가게' 상세페이지 이동

읽고 쓰는 사람의 건강

읽고 쓰는 사람의 건강

11,700 (10%)

'읽고 쓰는 사람의 건강' 상세페이지 이동

물의 살인 1, 2 세트

물의 살인 1, 2 세트

27,000 (10%)

'물의 살인 1, 2 세트' 상세페이지 이동

물의 살인 2

물의 살인 2

13,500 (10%)

'물의 살인 2'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