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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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 정주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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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스트이자 작가, 초보 정원사.

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대학에서 조경과 원예학을 전공했다. 2001년부터 플로리스트로 일하다 4년째에 파리로 떠났다. 에콜 아르티스티크 드 카트린 뮐러(Ecole artistique de Catherine Muller)에서 프렌치 스타일을 공부하고 서울로 돌아와 2006년 플라워 아틀리에 ‘보떼봉떼(Beaute et Bonte)’를 열었다. 프렌치 스타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보떼봉떼의 클래스는 플로리스트 지망생들과 현직 플로리스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꽃으로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책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는 365일의 꽃 이야기가 담긴 『보떼봉떼 데일리 플라워』, 매일 일기 쓰듯 써 내려간 『꽃들의 시간』, 플라워 레시피 북 『보떼봉떼 플라워 클래스』(2018년 중국에서 『我的?花生活』로 번역 출간), 『꼼 데 플레르』, 『삼 곱하기 십』(공저) 등이 있다.

일주일에 세 번은 꽃시장에 가고, 일주일에 다섯 번은 창이 넓은 작업실에서 학생들과 함께 꽃 수업을 한다. 더불어 꽃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꽃 작업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나라별로 한 명의 플로리스트를 선정하는 네덜란드 인터플랜트 사의 스프레이 로즈 엠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beauteetbo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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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장희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장희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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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절 빨간 볼펜으로 필기를 한다고 여러 번 선생님께 혼났지만 끝까지 고집을 꺾지 않은 전력이 있다. 폴라로이드와 로모는 형이 선물하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폴라로이드와 로모 사진 역시 기존의 폴라로이드스럽고 로모스러운 사진들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오래되고 인간적인 카메라들을 통해 자신의 색을 찾아가는 것에 관심이 있으며,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들처럼 사진 자체가 주는 즐거움과 미학적 이야기를 좋아한다.

파리 EFET 사진학과를 졸업했고, 두 번의 사진 개인전과 형과 함께한 두 번의 2인전('His Brother', 나이키의 2009 'Hoodie on moments')을 열었으며, 2008 북경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사진뿐 아니라 인테리어나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 발 담그고 있다. 저서로는 형과 함께한 『안녕, 폴라앤로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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