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2명)

이전

저 : 정주희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정주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대학에서 조경을 전공하고 2001년부터 꽃을 시작해 4년째 되는 해에 파리로 떠났다. 에콜 아티스틱 드 카트린 뮐러Ecole artistique de Catherine Muller에서 프렌치 스타일을 공부하고 2006년 가을에 플라워 아틀리에 ‘보떼봉떼Beaute et Bonte’를 시작했다. 프렌치 스타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보떼봉떼의 클래스는 플로리스트 지망생들과 현직 플로리스트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어느새 20년 차 플로리스트이자, 초보 정원사로 틈틈이 정원을 가꾸고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꽃으로 일상에 아름다움을 더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책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는 『보떼봉떼 데일리 플라워』, 『꽃들의 시간』, 『보떼봉떼 플라워 클래스』, 『꼼 데 플레르』, 『삼 곱하기 십』 등이 있다.

정주희의 다른 상품

보떼봉떼 데일리 플라워

보떼봉떼 데일리 플라워

19,800 (10%)

'보떼봉떼 데일리 플라워' 상세페이지 이동

사진 : 장희엽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사진 : 장희엽
관심작가 알림신청
초등학교 시절 빨간 볼펜으로 필기를 한다고 여러 번 선생님께 혼났지만 끝까지 고집을 꺾지 않은 전력이 있다. 폴라로이드와 로모는 형이 선물하면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폴라로이드와 로모 사진 역시 기존의 폴라로이드스럽고 로모스러운 사진들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오래되고 인간적인 카메라들을 통해 자신의 색을 찾아가는 것에 관심이 있으며, 앙리 카르티에 브레송의 사진들처럼 사진 자체가 주는 즐거움과 미학적 이야기를 좋아한다.

파리 EFET 사진학과를 졸업했고, 두 번의 사진 개인전과 형과 함께한 두 번의 2인전('His Brother', 나이키의 2009 'Hoodie on moments')을 열었으며, 2008 북경 아트페어에 참여했다. 사진뿐 아니라 인테리어나 디자인 등 여러 분야에 발 담그고 있다. 저서로는 형과 함께한 『안녕, 폴라앤로모』가 있다.

장희엽의 다른 상품

사소한 발견

사소한 발견

11,520 (10%)

'사소한 발견' 상세페이지 이동

안녕, 폴라 앤 로모

안녕, 폴라 앤 로모

13,500 (10%)

'안녕, 폴라 앤 로모'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