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소개(1명)

이전

저 : 김성호 만든이 코멘트 보이기/감추기

  저 : 김성호
관심작가 알림신청
충북 무극에서 태어났다. 호는 평죽. 2002년 4월 월간 『문학세계』 시 부문으로 등단했으며 2006년 고양예고에서 시를 가르쳤다. 제12회 시세계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저서에 시집 『장승이 된 우체부(2004)』, 『세상에선 어둠도 빛이다(2011)』, 『꽃의 오해(2012)』, 『담쟁이는 담을 오른 적이 없다(2013)』, 『꽃이 있어 좋은 날(2015)』, 『신이 쓴 시(2018)』 등이 있다. 현재는 야생화 소재 시를 쓰기 위해 들꽃의 삶을 산다.

김성호의 다른 상품

꽃을 찾을 때도 나는 술래가 된다

꽃을 찾을 때도 나는 술래가 된다

9,000 (10%)

'꽃을 찾을 때도 나는 술래가 된다' 상세페이지 이동